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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20㎜ 물폭탄…둑 무너지고 농경지ㆍ차량 침수전남 320㎜ 물폭탄…둑 무너지고 농경지ㆍ차량 침수 [앵커] 전남에 이틀간 최고 32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70대 노인들이 실종되거나 주택을 덮친 토사에 갇혔는데요. 도로와 다리, 저수지 둑이 무너지고 학교 운동장과 차량 수십 대가 빗물에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피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쉴새 없이 쏟아붓는 물 폭탄에 학교 운동장이 거대한 저수지로 변했습니다. 도로에는 성인 무릎까지 빗물이 차올랐고, 삽시간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덮쳤습니다. 차량 50여대가 침수되고, 아파트 전기와 수도가 끊겼습니다. "지하에는 물이 차있고, 차는 나오지도 못하고 중간에 멈춰버리고 그대로 포기하고…차 지붕 위로까지 물이 잠겨버렸으니까." 전남 보성에 이틀간 내린 비는 327㎜. 시간당 최고 80㎜를 기록했습니다. 토사에 갇힌 70대 노인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고, 광주에서는 노인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장맛비를 이기지 못하고 저수지 제방 30m 구간이 붕괴됐는데요. 저수지에 있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농경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전남에서만 농경지 1,200㏊가 물에 잠겼습니다. 마을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이 오가던 다리가 무너지고, 도로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항공기 5편이 결항했고, 12개 항로 14척의 뱃길이 막혔습니다. 국립공원 18곳의 탐방로 462개도 모두 통제됐습니다. 주민들은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논둑이 무너져 흙이 논으로 쏟아진 거예요. 만약에 응급조치가 안 되면 태풍도 오고, 비가 또 온다고 하면 2차, 3차 계속되잖아요." 각 지자체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태풍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3 18:23:36 -
태풍 영향권 하루 전…제주도 '폭풍전야'태풍 영향권 하루 전…제주도 '폭풍전야' [앵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전 제주도 먼바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제주도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대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제주도 서귀포항에 나와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제주도 육상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돼, 관련 취재를 위해 저희 취재진도 오늘 오전 제주도를 찾았는데요. 다른 지역은 장마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올리면서 오히려 이 곳 제주도는 보시는 것처럼 아직까지는 비교적 평온한 편입니다. 말 그대로 '폭풍전야'의 평온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제가 있는 이 곳 서귀포항에는 400여척의 어선이 등록이 돼 있는데 태풍에 대비해 370척의 어선이 입항을 했거나, 오늘 안에 입항을 할 예정입니다. 또 원거리 조업 어선 30척의 경우에는 중국으로 피항을 한 상태인데요. 서귀포항에 어선을 정박한 선장과 선원들은 강한 바람과 파도에도 어선들이 휩쓸리거나 파손되지 않게 밧줄로 단단히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는 등 태풍으로 피해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또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중문 색달해수욕장 등 해수욕장도 당초 오늘 일제히 개장을 할 예정이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모두 입욕이 통제된 상황입니다. 해경 등 관계당국은 해수욕장 입욕과 갯바위, 방파제 출입 등 출입을 통제하며 비상근무를 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점차 제주도 전역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도 육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일 밤에는 쁘라삐룬은 최대풍속 초속 27m로 중간 강도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태풍센터는 내다봤습니다. 이후 쁘라삐룬은 3일 새벽에는 남해안에 영향을 주고 같은날 오전에는 남해안에 상륙한 뒤 동해상으로 진출해 울릉도 부근 해상을 지난 뒤 4일 오후에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센터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기존 장마전선에 더욱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지 않더라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만큼 비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항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3 18:13:26 -
둑 무너지고, 열차 멈추고, 농경지 잠기고…전남 폭우피해 속출둑 무너지고, 열차 멈추고, 농경지 잠기고…전남 폭우피해 속출 [앵커] 전남에 이틀간 최고 300㎜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시간당 70㎜가 넘는 비가 내린 보성에서는 저수지 제방이 무너지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겨 차량 수십 대가 피해를 봤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게 바로 모원제라는 저수지인데요. 제방 30m 구간이 밤사이 내린 비에 붕괴됐습니다. 저수지에 갇혀 있던 물이 한꺼번에 덮친 바로 앞 농경지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변했습니다. 보성에는 어제와 오늘 320㎜가 넘는 비가 내렸데요. 물이 하천을 넘어 범람하면서 차량이 오가던 다리가 무너지고 도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보성읍에서는 물 폭탄이 떨어지면서 빗물이 성인 무릎까지 차기도 했는데요. 물이 아파트 2곳으로 흘러들면서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차량 50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요. 현재도 물을 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보성군의 피해는 주택 23곳, 도로 28곳, 산사태 4곳 등 모드 80여곳이 넘습니다. 또 주민 1명이 산사태에 흘러 토사에 하반신이 매몰됐다가 119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보성에서만 농경지 327ha가 완전히 물에 잠긴 상황인데요. 전남 전체적으로는 2,000ha가 넘는 농경지가 피해를 봤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전남은 내일 밤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미 일주일 가까이 장맛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질 대로 약해지면서 추가 피해가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성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3 18:13:03 -
전남 곳곳 호우경보…태풍 '쁘라삐룬' 남해안 향해전남 곳곳 호우경보…태풍 '쁘라삐룬' 남해안 향해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에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장마와 태풍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어제 남부지방에 장대비를 퍼붓던 장마전선이 오늘은 중부지방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침부터 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남 구례와 영광, 보성과 신안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밖의 충청과 경북, 호남 서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10시부터는 서울과 경기 대부분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정오를 기준으로 전남 보성 162mm, 경남 거제 145, 남해 141, 대전 58mm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일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것은 북상중인 7호 태풍 쁘라삐룬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으로부터 다량의 열대 수증기가 장마전선상으로 공급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모레까지 전국에 100~2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가운데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산사태나 충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3 18:09:17 -
'주가조작' 김석기 전 중앙종금 대표 2심서 집유 석방'주가조작' 김석기 전 중앙종금 대표 2심서 집유 석방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차익을 챙긴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가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1999년 벤처기업인 골드뱅크의 전환사채를 외국 투자자가 인수한 것처럼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심 재판부는 시세 차익만을 노리는 통상적 사기적 부정거래와 성격을 달리하는 측면이 있다며 원심의 형량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3 18:03:19 -
32년 전 '이한열 장례식' 사진 첫 공개32년 전 '이한열 장례식' 사진 첫 공개 1987년 6월 군사정권 항거 시위 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고(故)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전후 상황이 국내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한열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서울 특파원으로 근무했던 주리시 대만정치대 한국어과 교수는 이 열사가 숨진 1987년 7월 5일부터 장례식이 열린 9일까지의 사진 약 300장을 기념사업회에 보냈습니다. 사진에는 이 열사의 운구 행렬을 보려고 기차에 매달린 시민들과 시위를 지켜보는 전경의 모습 등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기념사업회는 이 사진들로 단독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11:38 -
'차명주식 보유'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1심 선고'차명주식 보유'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1심 선고 [앵커] 차명주식을 보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이번주에는 또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 도주 21년 만에 송환된 정태수 전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한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오는 18일 법원의 1심 판단을 받습니다. 검찰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5월 결심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남은 인생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특히, 인보사 사태로 각종 의혹을 받으며 현재 출국금지까지 된 상황. 검찰이 인보사 수사를 본격화한 뒤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인보사 관련 언급이 있을 지 관심이 쏠립니다. 같은 날에는 회사 자금 38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정씨가 1998년 해외로 도주하는 바람에 한번도 열리지 못한 재판은 검찰이 지난달 정씨를 파나마에서 붙잡아 강제송환하면서 21년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된 안태근 전 검사장의 항소심 선고도 같은 날 열립니다. 이 선고는 지난 11일 예정됐으나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책임자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2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hellokb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11:38 -
전남에서 이순신 언급한 문 대통령…"열두척으로 나라 지켜내"전남에서 이순신 언급한 문 대통령…"열두척으로 나라 지켜내"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임진왜란 때 바다에서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을 언급했습니다. 전국 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전남을 방문한 자리에서였는데요. 강민경 기자가 의미를 전해드립니다. [기자]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에 대한 비상체제를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투어 행사에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언급했습니다. "전남의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이 말은 미리 배포된 연설문엔 없던 내용입니다. 문 대통령이 일본과의 갈등 상황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전남 지역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일제강점기 시기 3·1 독립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도 예로 들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남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세워 왔다며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1978년, 해남 대흥사에서 전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때 주민등록을 옮기고, 예비군도 옮겨서 훈련을 받았으니 법적으로 한때 전남도민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전남이 경제적으로 풍족해질 때라며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전남을 에너지 허브로 키우겠단 구상인데, 재생에너지 발전량 전국 1위인 전남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자신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전남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10:32 -
강다니엘 독자활동…전 소속사 이의신청 기각강다니엘 독자활동…전 소속사 이의신청 기각 가수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법원이 재확인했습니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는 LM이 법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LM측 법률대리인은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5월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이달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09:34 -
'인보사 사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자택 가압류'인보사 사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자택 가압류 '인보사 사태'로 주가가 폭락해 대규모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어제(11일) 이 전 회장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수용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주주 142명은 지난 5월 이 전 회장 등 9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고, 법원은 "본안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고인 측 재산을 보전해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09:31 -
'양육비 갈등' 전 동거남 흉기로 찌른 30대 검거'양육비 갈등' 전 동거남 흉기로 찌른 30대 검거 양육비 문제로 전 동거남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3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47살 B 씨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과거 동거하면서 아이를 출산했는데 양육비를 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9:09:30 -
[뉴스현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 석방 결정…수용 여부 주목[뉴스현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 석방 결정…수용 여부 주목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보석이 허가됐습니다. 어떤 조건으로 석방이 됐는지 주목됩니다. 한편, 선거를 앞두고 축구장에서 유세를 해 고발된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어서 오세요. 법원이 오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보석으로 석방했습니다. 지난 1월 24일 구속된 양 전 대법원장은 179일 만에 풀려나게 됐는데요. 다만 검찰의 요구 조건이 대부분 수용이 된 것으로 보여요. 상당히 엄격한 조건이 붙었죠? 양 전 대법원장 측은 이 전 대통령 수준의 조건이 붙은 보석은 사실상 거부하겠다는 입장이었지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 조건과 어떻게 다른가요? 양 전 대법원 측은 구속 만기를 앞둔 상황에선 구속 취소 결정이 타당하다고 주장해왔는데요. 실제 보석 결정을 불복할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보석금으로 결정된 3억 원을 납입하지 않는 등의 방법이 제기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유세를 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황교안 대표에 대해 검찰이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판단 배경은 무엇인가요? 선거 유세 관련해 연설이나 대담을 금지하는 곳은 어디이고 예외로 하는 곳은 어디인지, 공직선거법에는 어떻게 규정되어 있나요? 검찰은 또 황 대표가 국정농단 사건 증거물인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을 언급해 관련 의혹을 보도한 JTBC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발도 각하를 했어요. 고의성이 없다는 거죠? '고유정 사건'을 수사하며 끊임없이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였던 경찰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사건 현장보존이 미흡했고, 압수수색 할 당시 졸피뎀 관련 증거물을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인정을 했네요? 진상조사팀은 CCTV 미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어요. 당시 좀 더 일찍 CCTV를 확인했더라면 시신유기를 막을 수도 있었다는 비난이 상당했는데, 왜 문제가 없다고 봤을까요? 경찰청 관계자는 진상조사팀 조사 결과가 아직 확정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어떤 부분을 좀 더 들여다봐야 할까요? 지난 19일 고유정과 그의 현재 남편인 A 씨가 구치소에서 만났습니다.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 때문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두 사람이 전혀 상반된 진술을 했죠? 국민일보에 따르면 A 씨는 정작 고유정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해요. 딱 한 번 본 모습은 마스크를 내리고 변호사를 보면서 웃고 있던 모습이라고 하죠. 보통 대질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번이 이례적인 상황인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26:37 -
경찰, 양현석 전 대표 강제수사 가능성 검토경찰, 양현석 전 대표 강제수사 가능성 검토 경찰이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토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양 전 대표에 대한 계좌추적 등 강제수사 돌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양 전 대표를 포함해 총 4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임의제출로 확보한 자료와 관계자 소환조사 등을 통해 단서를 확보해 수사로 전환한 것"이라며 "공개소환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25:42 -
"지자체가 30년 전 불법매립 쓰레기 제거의무 없다""지자체가 30년 전 불법매립 쓰레기 제거의무 없다" 지방자치단체가 30여년 전 불법매립한 쓰레기를 현 토지 소유자가 치워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2010년 김포시에서 땅을 산 A 씨는 김포시가 1984~1988년 이 땅에 쓰레"
2022-04-25 18:15:45 -
홍콩 언론 "1987년 한국 대선 전 여당 부정선거 모의"홍콩 언론 "1987년 한국 대선 전 여당 부정선거 모의" 1987년 한국 대선 전에 여당이 부정선거를 모의했으며 노태우 민정당 후보가 패배할 경우 선거 무효를 선언하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미국 CIA의 정보 보고에 "여당 간부들이 노태우 후보의 전망을 놓고 분열했으며 선거를 조작하려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광범위한 조작 계획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권 분열로 노태우 후보가 당선됐다는 여론으로 인해 관련 주장은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 CIA도 이러한 시각을 공유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14:55 -
남부 침수·항공기 결항 속출…전남서 1명 부상남부 침수·항공기 결항 속출…전남서 1명 부상 [앵커] 현재는 소멸됐지만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남부 지역에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상용 기자, 다나스로 인한 피해 상황이 어는 정도 됩니까? 또 인명피해는 발생했나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태풍 '다나스'는 소멸했지만, 다나스가 할퀴고 간 피해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 19곳, 부산 5곳 등 모두 24곳에서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침수피해 지역에서는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벌였는데요. 전남 여수의 77번 국도를 포함해 4개 도로의 토사와 도로면 등이 유실돼 복구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부산에서도 태풍에 따른 비바람의 영향으로 해안 데크 약 15m가 파손됐습니다. 농경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전남과 제주에서 348ha의 면적이 침수됐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전남 완도에서는 1명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정부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침수 뿐만 아니라 항공편,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남부 지역 중심으로 곳곳에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도로도 일부 막혔습니다. 오늘 새벽 시간대 부산 동래구 세병교와 연안교 일대 하상도로의 통행이 한때 금지됐습니다. 항공기는 제주공항 34편, 김포공항 26편이 결항하는 등 14개 공항에서 131편의 발이 묶였습니다. 목포와 여수, 마산 등 83개 항로의 여객선 121척도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발생 지역에 재난관리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8:52 -
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전 해상에서 소멸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전 해상에서 소멸 5호 태풍 '다나스'가 오늘 정오 무렵, 전남에 상륙하기 전 해상에서 소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과 제주도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모두 호우와 강풍 특보로 대체됐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전화 연결해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세력이 크게 약화되며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에서 소멸했습니다. 예상보다 이렇게 일찍 소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는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냈습니다. 강풍보다는 이례적인 집중 호우를 동반했는데, 장마전선 영향 때문인가요? '다나스'는 소멸돼지만 여전히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비가 오게 될까요? 조금 더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디일까요? 현재까지 태풍 '다나스'와 유사한 강도와 경로 등을 보였던 태풍은 어떤 게 있을까요?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 중부지방에서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해요.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 있는 곳인데, 왜 그런 건가요? 그리고 태풍이 소멸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까요? 우리나라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은 8월과 9월에 집중됐습니다. 앞으로 몇 개 정도의 태풍이 더 남아 있는 건지, 대형급 태풍이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7:42 -
'다나스' 신안 해상서 소멸…전남 태풍 '뒤끝''다나스' 신안 해상서 소멸…전남 태풍 '뒤끝' [앵커] 태풍 '다나스'는 당초 예상과 달리 전남 신안 도서 지역에서 소멸했습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전남에는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진도 서망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를 보시면 하늘이 굉장히 뿌옇게 보이실 텐데요. 진도에는 여전히 약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뒤끝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 때문인데요. 오늘 오후까지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나스'는 오늘 정오쯤 신안 도서 지역 인근에서 태풍으로서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당초 전남 진도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해상에서 급격히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도 30여분 전 해제되거나 호우 특보로 대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여수 거문도와 지리산에는 이미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많게는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피해 신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완도에서는 어선 피항 작업 중이던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 지역 곳곳에서는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서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가 계속 집계되고 있어 피해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6:46 -
경찰 "양현석 전 YG 대표 공개소환 방침"경찰 "양현석 전 YG 대표 공개소환 방침" [앵커]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외국인 투자자 상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51일 만에 정식 입건했는데요. 피의자가 된 양 전 대표가 조만간 경찰에 공개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정식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경찰이 피의자 양 전 대표를 조만간 공개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비공개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현석 전 대표를 공개 소환할 예정"이라며 "소환 전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불똥이 YG엔터테인먼트까지 번지면서 소속 가수 승리에 이어 대표 양현석까지 경찰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겁니다. 앞서 승리도 지난 2월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자 하루 만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정황과 관련해 유의미한 진술 등을 확보하고,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등을 압수수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양 전 대표 혐의 공소시효가 오는 9월 끝나는 데다, 사건 발생 시점이 오래돼 압수수색을 하더라도 입증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양 전 대표·정 마담 등과 함께 입건된 태국인 재력가 A씨가 해외체류 중이어서 수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4:05 -
태풍 '다나스' 곧 전남 상륙…피해 우려태풍 '다나스' 곧 전남 상륙…피해 우려 [앵커] 태풍 '다나스'가 이제 곧 전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남에는 세찬 비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진도 서망항에 나와 있습니다. 진도는 새벽보다 비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태풍 '다나스'가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태풍의 위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나스'는 11시를 전후해 전남 진도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현재는 진도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느리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나스는 육지에 상륙하면 내륙을 관통하지 못하고 정오쯤 목포 인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 광주·전남에 내려진 태풍 경보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여수 거문도에는 325㎜, 지리산 산청에는 300㎜의 물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다나스가 소멸한 뒤에도 열대 저압부로 인해 광주·전남에는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고 100mm 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남을 오가는 여객선 54개 항로가 전면 통제됐고, 광주와 여수, 무안에서는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리산 등 전남 지역 모든 국립공원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피해도 조금씩 접수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토사 유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피해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