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스' 신안 해상서 소멸…전남 태풍 '뒤끝'
[앵커]
태풍 '다나스'는 당초 예상과 달리 전남 신안 도서 지역에서 소멸했습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전남에는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진도 서망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를 보시면 하늘이 굉장히 뿌옇게 보이실 텐데요.
진도에는 여전히 약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뒤끝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 때문인데요.
오늘 오후까지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나스'는 오늘 정오쯤 신안 도서 지역 인근에서 태풍으로서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당초 전남 진도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해상에서 급격히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도 30여분 전 해제되거나 호우 특보로 대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여수 거문도와 지리산에는 이미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많게는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피해 신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완도에서는 어선 피항 작업 중이던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 지역 곳곳에서는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서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가 계속 집계되고 있어 피해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태풍 '다나스'는 당초 예상과 달리 전남 신안 도서 지역에서 소멸했습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전남에는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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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진도 서망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를 보시면 하늘이 굉장히 뿌옇게 보이실 텐데요.
진도에는 여전히 약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뒤끝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 때문인데요.
오늘 오후까지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나스'는 오늘 정오쯤 신안 도서 지역 인근에서 태풍으로서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당초 전남 진도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해상에서 급격히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도 30여분 전 해제되거나 호우 특보로 대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여수 거문도와 지리산에는 이미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많게는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황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피해 신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완도에서는 어선 피항 작업 중이던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 지역 곳곳에서는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서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가 계속 집계되고 있어 피해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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