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독자활동…전 소속사 이의신청 기각
가수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법원이 재확인했습니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는 LM이 법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LM측 법률대리인은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5월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이달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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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M측 법률대리인은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5월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이달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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