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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조사 시작 전 자수하면 벌금 50%까지 경감밀수 조사 시작 전 자수하면 벌금 50%까지 경감 밀수를 비롯한 관세법 위반을 조사 시작 전 자수하면 벌금이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벌금 관련 개정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고시는 세관 조사 전, 관세법 위반을 자수한 사람에 대한 벌금 감경 한도를 기존 15%에서 50%로 대폭 늘렸습니다. 또 관세 신고 오류를 스스로 발견해 관세사 검증을 받은 뒤 세관에 정산보고서를 내면 벌금을 15% 줄여주는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47:23 -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문 활짝…공개 첫날부터 발길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문 활짝…공개 첫날부터 발길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지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오늘(1일) 오전 11시를 기해 이 집을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생전 "언젠가는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집"이라고 했던 노 전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공개 첫날부터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통령 사저는 매주 월ㆍ화요일과 매년 설·추석, 노 전 대통령 기일을 제외하면 매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재단 측은 대통령의 집을 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장기적으로는 등록문화재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37:29 -
전남 영암서 노인 태운 버스 추락…8명 사망ㆍ11명 부상전남 영암서 노인 태운 버스 추락…8명 사망ㆍ11명 부상 [앵커] 전남 영암에서 15명이 탄 미니버스와 4명이 탄 코란도 승용차가 충돌한 뒤 버스가 도랑으로 추락해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버스에는 밭일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들이 타고 있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영암 신북면입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이 15명을 태우고 달리던 미니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곤두박질한 도랑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드레일은 심하게 부서지고 휘어졌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15명을 태운 미니버스가 4명을 태운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것은 오늘 오후 5시 25분 쯤입니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2차로로 달리던 미니버스는 1차로로 달리던 코란도와 부딪혔고 이후 오른쪽 가드레일을 뚫고 도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숨지고 코란도 승용차 탑승자 등 모두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미니버스 탑승자 대부분이 고령이라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란도 승용차 탑승자 4명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현재 현장은 대부분 수습된 상태입니다. 사고 충격으로 처참하게 부서진 미니버스도 40여분 전 인양돼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영암 신북면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36:02 -
[날씨] 전국 곳곳 초미세먼지 '나쁨'…낮부터 전남ㆍ제주 비[날씨] 전국 곳곳 초미세먼지 '나쁨'…낮부터 전남ㆍ제주 비 [앵커] 현재 전국 곳곳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전남과 제주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4월에도 미세먼지가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이더니, 5월의 첫날인 오늘도 아침부터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먼지 수치를 살펴보면 서울 39, 충북 64, 경북 52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울산은 76 마이크로그램 매우나쁨 수준까지 올라있습니다. 오후 내내 공기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 황사용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부터 전남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또 중부 곳곳으로도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내일은 전국에서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산지에 8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도로 20~50mm,그 밖의 전국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대전 25도, 광주 24도로 서쪽지역은 25도를 웃돌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주 후반 비가 그치고, 반짝 선선한 날씨를 보이다가 주말인 어린이날에는 다시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21:23 -
[날씨] 미세먼지 오후부터 해소…전남ㆍ제주 낮부터 비[날씨] 미세먼지 오후부터 해소…전남ㆍ제주 낮부터 비 [앵커] 현재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고 전남과 제주는 낮부터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5월의 첫날부터 초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현재 전국 곳곳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시각 먼지 수치를 살펴보면 서울 52, 충북 74, 경북은 54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서는 대기확산이 잘 되면서 차츰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비는 오늘 낮부터 또 비가 내리면서 먼지가 씻겨내려갈 텐데요. 이 비는 오늘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가 되겠고요. 내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봄비 치고 양도 제법 많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8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도로는 20~50mm, 그밖에 전국으로도 5~3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고요. 그밖의 지역도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는데요.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경북지역은 모레 새벽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과 대전 25도, 청주 26도,전주도 25도로 서쪽지역은 어제만큼이나 덥겠는데요.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쪽지역은 강릉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서 금요일까지는 때이른 더위가 일시 누그러지겠고요. 어린이날 연휴에는 다시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19:08 -
[핫뉴스] 슈뢰더 전 총리 한국인 연인의 전 남편, 슈뢰더에 1억 소송 外[핫뉴스] 슈뢰더 전 총리 한국인 연인의 전 남편, 슈뢰더에 1억 소송 外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어떤 뉴스들에 관심도가 높은가요. [리포터] 슈라더 전 독일 총일의 현재 연인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점 지난 1월에 뉴스에서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한국인 연인의 전 남편이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1억 원가량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인데요. 슈라더 전 총리 때문에 자신과 김 씨의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른 만큼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와 불법 행위 책임으로 인한 손해액을 지급하라는 주장입니다. A씨는 슈뢰더 전 총리는 김 씨가 가정을 가진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수차례에 걸쳐 외도 행각을 벌여 원고에게, 자신에게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며 결국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됐으니 이에 대한 불법 행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의 열애설은 지난해 6월 독일에서 먼저 불거졌고요. A씨와 김 씨는 지난달 11월에 합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월에 김소연 씨와 슈뢰더 전 총리는 올해 안에 결혼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소식 바로 배우 조재현 씨의 활동 재개 소식이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조재현 씨의 연극컴퍼니인 수현재컴퍼니가 활동재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주 개막하는 연극 빅클래스는 단순 대관 공연이라면서 수현재컴퍼니 직원들은 6월 말 퇴사 예정이고 회사는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연장 대관의 경우 최소 6개월에서 1년 전에 확정이 된다면서 이 공연 역시 단순 대관 공연이라고 밝힌 것인데요. 대관 공연에는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시간에 직원들에게 개고기를 삶게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요.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에 따르면 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에게 3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부이사장이 권한대행을 맡도록 했습니다. 감사 과정에서 지난해 6월에서 8월 세 차례 회식을 하면서 근무시간 직원들에게 회식에 쓸 개고기를 준비하도록 하거나 회식 참석을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인데요. 이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사장 해임 결정은 대의원 3분의 1의 동의 결정이 필요하고 해임 안건이 곧 총회 안건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16:40 -
[날씨] 전국 흐리고 전남ㆍ제주 비…서쪽 고온현상[날씨] 전국 흐리고 전남ㆍ제주 비…서쪽 고온현상 [앵커] 5월의 첫날인 오늘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지역으로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흐리겠고 전남과 제주는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아침부터 시야가 굉장히 답답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고요. 여기에 중부 내륙으로는 먼지와 안개가 뒤엉키면서 연무와 박무 현상이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오늘 미세먼지 예보는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종일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남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먼지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오늘 낮에 전남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은 이 비가 전국 많은 지역으로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제주와 남해안지역으로 강한 비가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이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5도, 부산이 21도, 대구가 24도로 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고온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계속 이어지겠고요. 이후 기온은 조금 떨어져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11:51 -
'드루킹측과 돈 거래' 김경수 전 보좌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드루킹측과 돈 거래' 김경수 전 보좌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전직 보좌관 한 모 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한 씨는 어제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오늘 자정을 넘겨 15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9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 핵심 회원인 김 모 씨로부터 현금 500만원을 받아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09:46 -
조희연 "정시 확대 반대…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해야"조희연 "정시 확대 반대…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정시 확대 반대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적용을 주장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는 3일 발표되는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단 1차례 시험보다 3년간 공교육 과정의 결과로 진학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불투명하거나 불공정한 부분이 있다면 그 자체를 개선해야지, 수능 확대를 대안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교육감은 "과도기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과 고교내신 중심 학생부 교과전형, 수능 중심 전형 비율을 '1:1:1'로 유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45:21 -
검찰, '노조와해 기획' 전 삼성전자 전무 소환조사검찰, '노조와해 기획' 전 삼성전자 전무 소환조사 삼성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가 삼성전자 전 노무담당 전무 목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목씨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가 설립된 2013년 이후 삼성전자와 그룹 미래전략실에서 인사"
2022-05-04 11:44:20 -
기무사, 노무현 전 대통령-국방장관 통화 감청기무사, 노무현 전 대통령-국방장관 통화 감청 계엄 문건 파동, 세월호 유가족 사찰 등으로 창설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기무사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통화내용을 감청하고 민간인 수백만 명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데요. 관련 내용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전화 연결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무사가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통화 내용을 감청했다고 주장하셨는데. 감청은 어떻게 이뤄졌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습니까? 대통령과 국방장관이면 기무사의 지휘권자 아닙니까? 지휘권자를 감청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이처럼 기무사가 지휘권자까지 감청한 이유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기무사가 민간인 수백만 명을 사찰했다는 의혹도 제기하셨는데요. 기무사가 어떤 방식으로 민간인을 사찰한 겁니까? 기무사가 민간인을 사찰하는 건 명백한 불법 아닙니까?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정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중립을 지키지 않는 군을 감시해야 하는 곳이 바로 기무사인데요. 이미 계엄 문건 파동으로 이런 신뢰가 깨진 지는 오래지만요. 이렇게 기무사의 이념적 편향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다고요? 기무사가 특활비 200억 원을 민간 관련 첩보를 모으는 데 주로 사용했다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계엄 문건 파동, 세월호 유족 사찰에 이어 지금 도·감청 논란과 민간인 사찰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조만간 국방부 산하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가 기무사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소장님은 기무사 개혁이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38:51 -
美 상공회의소 "전 산업 관세타격 지원에 43조원 든다"美 상공회의소 "전 산업 관세타격 지원에 43조원 든다" 트럼프 정부가 무역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농가에 12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지원을 산업 전체로 확대할 경우 총 390억 달러, 약 43조6천억 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미 상공회의소는 미국 업계가 입을 피해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이 같이 추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미국의 관세 폭탄에 대응한 중국 등의 보복관세로 타격을 받은 농가에 최대 120억 달러, 약 13조5천90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미 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지원을 산업 전체로 확대할 경우 39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며, 최선의 방법은 무역전쟁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38:02 -
'특혜 재취업 알선' 전 공정위원장 구속…연봉까지 정해'특혜 재취업 알선' 전 공정위원장 구속…연봉까지 정해 [앵커] 퇴직자들을 대기업에 조직적으로 재취업시킨 혐의로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공정위가 재취업을 대가로 기업들에 봐주기 조사를 했는지도 수사 중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0일) 밤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김학현 전 부위원장이 구속됐습니다. 기업들을 압박해 퇴직 간부들을 불법 재취업시켜 기업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퇴직 간부들 대기업에 재취업하게한 알선 혐의 인정하십니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범죄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선 전 부위원장은 주거나 직업등에 비춰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봐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공정위는 퇴직자 관리 문건을 작성해 삼성과 LG, SK 등 5대 그룹 계열사에 고문 등의 채용을 압박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정위는 내부 인사를 내듯 연봉 가이드라인과 근무 기한까지 정해 재취업을 알선했습니다. 이후 후임 퇴직간부에게 자리를 그대로 물려주는가 하면 기업은 근무기간 연장까지 공정위에 의견을 물어 결정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공정위가 이러한 불법 재취업을 대가로 조사 대상 기업을 봐줬는지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재취업이 장기간 계속됐다는 점에서 과거 공정위 수장을 맡았던 김동수, 노대래 전 위원장으로 조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36:34 -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지병 악화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지병 악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뇨 등 지병 악화로 어제(30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어제(30일) 오전 9시쯤 건강 검진 차 병원을 찾았다가 이상 증세가 확인돼 입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추가진찰이 필요하다는 의사결정에 따라 입원해 몇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추가 검진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된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구치소에서 고혈압과 당뇨 등의 건강 문제를 호소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30:36 -
'재취업 비리' 전 공정위원장ㆍ부위원장 구속'재취업 비리' 전 공정위원장ㆍ부위원장 구속 공정거래위원회 퇴직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과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정 전 위원장과 김 전 부위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신영선 전 부위원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은 "피의사실이 다툴 여지가 있다"며 기각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공정위는 '퇴직자 관리 방안' 문건을 만들어 퇴직 예정 간부들의 '재취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주요 대기업들을 상대로 채용을 압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30:25 -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지병 악화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지병 악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뇨 등 지병 악화로 오늘(30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30일) 오전 9시쯤 건강 검진 차 병원을 찾았다가 이상 증세가 확인돼 입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추가진찰이 필요하다는 의사결정에 따라 입원해 몇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추가 검진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된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구치소에서 고혈압과 당뇨 등의 건강 문제를 호소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26:16 -
특검, 김경수 전 보좌관 등 5명 동시소환…정치권 수사 '정조준'특검, 김경수 전 보좌관 등 5명 동시소환…정치권 수사 '정조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 등 피의자 5명을 동시에 조사하며 정치권 수사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30일) 드루킹이 이끄는 경제적공진화모임 핵심 회원인 도 모 변호사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한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 변호사는 드루킹 김씨가 김 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인물로, 한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인사청탁과 관련한 편의를 바라며 금품을 주고받았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10:53 -
경찰 댓글공작수사단 조현오 전 청장 곧 소환조사경찰 댓글공작수사단 조현오 전 청장 곧 소환조사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 수사단이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30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책임자급의 인물들을 조사중이며 조 전 청장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특수단은 조 전 청장이 당시 경찰청 보안국, 정보국 등의 책임자들과 직접소통하며 정부에 우호적인 온라인 여론을 만들기 위한 댓글공작을 지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08:12 -
'공정위 불법 재취업' 관여 전 수뇌부 구속영장 심사원장은 범죄 혐의를 인정하고 심사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부위원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에 공정위 4급 이상 퇴직 간부들의 채용을 알선하고, 현대자동차 계열사에 자신의 자녀 채용을 청탁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정위가 퇴직"
2022-05-04 11:05:57 -
'공정위 불법재취업' 관여 전 수뇌부 구속영장 심사영장 심사는 오늘(30일)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김 전 부위원장은 범죄 혐의를 인정하고 심사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부위원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에 공정위 4급 이상 퇴직 간부들의 채용을 알선하고 현대자동차 계열"
2022-05-04 10: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