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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비서관, 대선 전 드루킹 4번 만나""송인배 비서관, 대선 전 드루킹 4번 만나"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 필명 드루킹을 2016년 6월부터 지난 19대 대선 전까지 4차례 만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지난 4월 송 비서"
2022-05-11 20:42:07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내일 가석방 출소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내일 가석방 출소 불법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은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반년 정도 남기고 내일(21일) 오전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합니다. 한 전 위원장은 2015년 5월 민중총궐기 집회"
2022-05-11 20:36:31 -
'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전인지가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이 폭우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LPGA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가 열리는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 비가 계속 내려 아직 60여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대회를 54홀 경기로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마친 전인지는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20:28:39 -
[현장연결] 홍영표 "본회의 열기 전 모든 절차 마무리하도록 노력"[현장연결] 홍영표 "본회의 열기 전 모든 절차 마무리하도록 노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진통을 겪고 있는 추경 협상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아마 자칫 잘못했으면 새벽 3시~4시까지 기다렸어야 되는데 그래도 본회의가 일찍 취소가 돼서 어제는 그렇게 늦게까지 기다리시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 국회가 계속해서 회의를 소집해 놓고 파행이 되고 하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앞으로는 본회의를 열기 전에는 모든 절차를 좀 마무리해 놓고 바로 좀 처리하는 것이 약속을 지키면서 또 우리 국민들이나 언론인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것이 좀 생산적인 국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좀 그런 방향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어제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아침 8시부터 예결 소위를 하기로 4개 교섭단체 간에 합의가 있었고 예결 소위를 진행하다가 첫 번째부터 40분 만에 사실 파행이 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제 제가 한 11시쯤에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게 파행이 되면 오늘 3~4시까지 만약에 소위를 끝내지 못하면 밤 9시 본회의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 제가 예결위 끝나고나서도 여러 가지 후속 작업하는 데 4시간내지 5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을 했는데 결국은 오후 한 3시까지 회의가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동철 원내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이렇게 협의를 해서 일단 9시 본회의는 열리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고 제가 김성태 원내대표한테도 통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거쳐서 9시 어제 본회의가 취소가 됐고 그러나 그 이후로 다행히 5시부터 예결소소위가 재개돼서 아시겠지만 어제 새벽 아마 2시쯤 끝난 것 같습니다. 이게 2시에 끝났지만 또 오늘 5시에 예결소위를 해야 하고 또 예결위 전체회의를 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20:24:09 -
[LPGA] 전인지, 이틀 연속 버디 6개…1타 차 단독 선두[LPGA] 전인지, 이틀 연속 버디 6개…1타 차 단독 선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6개씩 잡아내며 통산 3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가 된 전인지는 공동 2위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해, 1년 8개월만의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2라운드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으며, 절반 가량의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20:03:15 -
'비리의혹' 말레이 전임 총리 집서 명품백ㆍ현금 우르르'비리의혹' 말레이 전임 총리 집서 명품백ㆍ현금 우르르 [뉴스리뷰] [앵커] 대규모 비리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나집 라작 전임 말레이시아 총리 일가의 집과 아파트에서 사치품과 현금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최고 수억원을 호가하는 명품 핸드백만 수백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자카르타에서 황철환 특파원이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16일 밤부터 사흘째 나집 전 총리의 집과 아파트를 수색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쿠알라룸푸르 고급 주택가에 있는 자택에서 명품 핸드백과 시계 60여점과 1억7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외화를 압수했습니다. 나집 전 총리 측은 열쇠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지난 20년 간 열어본 적이 없는 금고라고 주장합니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나집 전 총리의 가족이 사용해 온 시내 중심가 고급 아파트 세 곳에서도 엄청난 규모의 사치품과 현금을 압수했습니다. "(자택서 찾은) 압수물에는 보석과 현금, 시계 등이 담긴 명품백 72개가 확인됐고 핸드백이 담긴 상자 284개도 발견됐습니다." 나집 전 총리는 2009년 설립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한국돈으로 6조4천억원 상당의 공적자금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남편의 연봉이 1억원 수준인데도, 부인 로스마 만소르 여사가 다이아몬드와 명품백 수집을 취미로 삼고 쇼핑으로 수십억원을 탕진하는 등 사치행각을 벌인 것도 의혹을 더욱 부추긴 배경입니다. 결국 나집 전 총리는 이달 9일 총선에서 참패해 권좌에서 물러났습니다. 새 정부는 재수사를 진행해 나집 전 총리의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자카르타에서 연합뉴스 황철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9:54:09 -
[5·18 기념식] “형제자매들이 죽어가…” 38년 전으로 돌아간 광주[5·18 기념식] “형제자매들이 죽어가…” 38년 전으로 돌아간 광주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은 50분에 걸친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항쟁 유공자와 희생자 가족이 추모·기념공연 무대를 장식한 올해 기념식은 시작부터 여느 해와 달랐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항쟁 참여를 독려하며 거리방송에 나섰던 전옥주(본명 전춘심) 씨가 38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아 기념식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씨가 "광주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형제자매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청으로 나오셔서 우리 형제자매들을 살려주십시오"라고 외치자 국립 5·18민주묘지 기념식 현장은 오월 그날로 돌아갔습니다. (끝)"
2022-05-11 19:38:19 -
[LPGA] '버디만 6개' 전인지, 킹스밀 챔피언십 첫 날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2016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바 있습니다.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과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
2022-05-11 19:37:11 -
[현장연결]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법원 출석…재판 시작[현장연결]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법원 출석…재판 시작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9:29:57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21일 가석방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21일 가석방 박근혜 정부 시절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수감 중인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는 21일 가석방됩니다. 법무부는 최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의 가석방을 결정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201"
2022-05-11 19:21:05 -
"대선 전에도 댓글작업"…드루킹 수사 새 국면"대선 전에도 댓글작업"…드루킹 수사 새 국면 [뉴스리뷰] [앵커] 드루킹 사건의 또 다른 핵심인 필명 서유기가 대선 전부터 불법 댓글작업을 벌여왔다고 진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유기의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온다면 드루킹 사건은 단순 댓글조작 사건이 아닌 '대선 여론조작'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드루킹 일당 중 한 명인 필명 '서유기' 박 모 씨가 댓글작업이 대선 전부터 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사실이 재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드루킹 김 모 씨 등이 지난해 1월 킹크랩을 구축한 이후 뉴스 댓글 순위를 조작해 여론이 왜곡된 사태가 이번 사건의 실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댓글활동 착수 시점뿐 아니라 킹크랩 구축 시기에 대해 의혹만 제기됐을 뿐, 관련자의 증언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드루킹 일당의 여죄를 캐고 있는 경찰이 박 씨의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확보할 경우, 이번 사건은 단순 댓글조작을 넘어 대선 여론조작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는 경찰에서 대선 전부터 킹크랩을 구축해 댓글활동을 벌여왔다는 내용을 진술하지 않았었다"며 "진술이 확보된 만큼 수사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경찰 압수수색 직후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이 킹크랩을 삭제했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나면서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찰은 네이버 외에도 다음 기사 약 3천 건, 네이트 기사 약 100건에 댓글작업이 이뤄진 내역을 발견하고 조작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9:14:04 -
"대선 전에도 댓글작업"…드루킹 수사 새 국면"대선 전에도 댓글작업"…드루킹 수사 새 국면 [앵커] 드루킹 사건의 또 다른 핵심인 필명 서유기가 대선 전부터 불법 댓글작업을 벌여왔다고 진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유기의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온다면 드루킹 사건은 단순 댓글조작 사건이 아닌, '대선 여론조작'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드루킹 일당 중 한 명인 필명 '서유기' 박 모 씨가 댓글작업이 대선 전부터 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사실이 재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드루킹 김 모 씨 등이 지난해 1월 킹크랩을 구축한 이후 뉴스 댓글 순위를 조작해 여론이 왜곡된 사태가 이번 사건의 실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댓글활동 착수 시점뿐 아니라 킹크랩 구축 시기에 대해 의혹만 제기됐을 뿐, 관련자의 증언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드루킹 일당의 여죄를 캐고 있는 경찰이 박 씨의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확보할 경우, 이번 사건은 단순 댓글조작을 넘어 대선 여론조작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는 경찰에서 대선 전부터 킹크랩을 구축해 댓글활동을 벌여왔다는 내용을 진술하지 않았었다"며 "진술이 확보된 만큼 수사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경찰 압수수색 직후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이 킹크랩을 삭제했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나면서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찰은 네이버 외에도 다음 기사 약 3천 건, 네이트 기사 약 100건에 댓글작업이 이뤄진 내역을 발견하고 조작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9:06:16 -
드루킹 공범 "대선 전에도 댓글조작"…파장 예상드루킹 공범 "대선 전에도 댓글조작"…파장 예상 포털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공범인 '서유기' 박모씨가 검찰에서 "지난해 대선 전부터 불법 댓글 작업을 했다"고 진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드루킹' 김모씨의 재판에서 "박씨가 대선 전부터 동일작업 반복 기능 등이 있는 킹크랩을 구축해 댓글 작업을 해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씨 등이 지난해 1월 킹크랩을 구축한 뒤 뉴스 댓글 순위를 조작해 여론이 왜곡된 사태가 이 사건의 실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와 관련한 증거자료 확보에 나선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8:48:04 -
'엘시티 금품비리' 배덕광 전 의원 징역5년 확정로 기소된 배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배 전 의원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이영복 엘시티 회장으로부터 식대 약 2천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
2022-05-11 18:25:17 -
주제네바 북한대사 "핵무기 실험 금지 전 세계 노력 동참"주제네바 북한대사 "핵무기 실험 금지 전 세계 노력 동참" 북한이 핵무기 실험 금지를 위한 전세계의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대성 주제네바 북한 대표부 대사는 현지시간 15일 유엔 군축회의 발언에서 "북한은 포괄적 핵실험 금지와 관련해 국제적 바람과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포괄적 핵실험 금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대사의 발언을 두고 유엔 안팎에서는,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에 앞서 북한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가입을 카드로 제시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8:12:39 -
오징어뼈를 지혈제로…전남 어르신들의 구전지식 발굴오징어뼈를 지혈제로…전남 어르신들의 구전지식 발굴 [앵커] 오징어 뼈를 갈아 지혈제로 쓰는 등 풍부한 바다 자원을 활용했던 전라남도의 전통지식이 대거 발굴됐습니다. 어르신들 입으로 전해진 것들인데, 바이오 산업과 결합해 산 지식으로 쓰일 전망입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족관 안을 유유히 헤엄치는 상괭이. 고래의 한 종으로 전남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친숙한 동물입니다. 옛부터 어르신들은 죽은 상괭이가 해안가로 떠밀려 오면 기름을 채취해 벼멸구를 잡는데 썼습니다. 상괭이 기름에는 살충 성분이 있어서 농약으로 쓰기에 그만이었습니다. "상괭이를 그전에는 농약이 없으니까, 그렇게 기름으로 만들어서 농약으로 써. 상괭이 기름 가지고 벼멸구 잡으려고…" 해조류인 곰피는 세정제 성분이 많아 빨래 비누를 대신했고, 참갑오징어 뼈는 곱게 갈아 지혈제로 썼습니다. 탄산칼슘 성분이 피를 빠르게 굳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깨지면. 상처 났다! 그러면 그 오징어 뼈 있지 않습니까? 그놈이 바닷가에 밀려와 있으면 갈아가지고 바르고 그랬어요." 국립생물자원관이 전남 신안, 진도, 완도군 어르신 300여 명과 직접 면담하고 생물자원 386종에 대한 전통지식 2,600여건을 발굴했습니다.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구전 지식을 자료로 남긴다면, 바이오 산업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약,식품, 화장품 관련 바이오산업이 우리의 전통 지식을 보고 연계된 생물자원을 소재화하거나 기술을 연구화하거나 개발해서 상품화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사를 마친 환경부는 전라북도와 강원지역으로 옮겨가는 등 2020년까지 지역 어르신들이 가진 생물자원 전통지식 조사를 마무리 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7:43:20 -
게이츠 전 美국방 "트럼프 예측불가능성이 北 움직였다"게이츠 전 美국방 "트럼프 예측불가능성이 北 움직였다" 로버트 게이츠 전 미 국방장관은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킨 '1등 공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측할 수 없는 언행을 꼽았습니다. 조지 부시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시 국방장관을 지낸 게이츠는 CBS방송에 출연해 "트윗은 물론 각종 강공 발언에서 드러난 그의 예측 불가능성이 북한은 물론 중국의 관심도 집중시켰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강대국의 전략을 예측할수 없다면 그것은 좋은게 아니겠지만,전술의 예측 불가능성은 좋은 것이고 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7:34:52 -
볼턴 "경제보상 전 北 핵농축·재처리능력 제거돼야"볼턴 "경제보상 전 北 핵농축·재처리능력 제거돼야" [앵커]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북한에 대한 경제적 보상 이전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가 완료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폐기한 핵무기는 '리비아'의 사례 처럼 미국으로 옮겨져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승우 특파원 입니다. [기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영구적인 비핵화(PVID)'를 위해서는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 능력이 완전히 제거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13일 ABC 방송 인터뷰에서 "반드시 PVID가 이행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보상 혜택이 흘러들어 가기 전에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핵무기를 폐기해 테네시 주 오크리지로 가져가야한다"며 "이는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 능력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네시 오크리지는 미국의 핵과 원자력 연구단지가 있는 지역으로 과거 리비아 핵 협상을 통해 폐기한 리비아의 핵시설과 핵물질을 보관해온 곳 입니다. 이는 북한과의 핵 협상도 '선 폐기-후 보상' 원칙으로 진행된 리비아 방식이 돼야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핵·미사일 완전 포기가 비핵화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리비아 모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리비아가 핵 포기 후 체제 안전을 위협받은 대표적인 사례로 보고 리비아식 해법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특히 핵과 탄도미사일 뿐 아니라 "생화학무기도 살펴봐야한다"며 대량파괴무기, WMD전체가 협상 조건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 등도 "논의할 다른 주제"라며 미국 등의 기업이 북한에 투자할 지에 관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이승우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7:08:23 -
검찰, '채동욱 뒷조사' 전 민정수석실 파견경찰 소환검찰, '채동욱 뒷조사' 전 민정수석실 파견경찰 소환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몰래 알아본 것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파견 경찰관을 오늘(14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13년 채 전 총장 혼외자 관련 불법 사찰에 관여한 혐의"
2022-05-11 17:02:27 -
북미 전 남북통화ㆍ한미회담…문 대통령 '중재 2단계' 돌입북미 전 남북통화ㆍ한미회담…문 대통령 '중재 2단계' 돌입 [앵커] 북미정상회담까지는 한달이 남았습니다. 이 한달이 문재인 대통령 '운전자 외교'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인데요. 조만간 남북 정상간 핫라인 첫 통화가 이뤄질 예정이고 22일엔 한미정상회담이 잡혀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확정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극적 타결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재 외교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정상이 이른바 CVID와 체제 보장을 맞바꾸는 밑그림을 그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위한 디테일을 완성하는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정상의 만남으로 세계에서 마지막 남아있는 냉전과 분단의 구조가 해체되기를 기원합니다." 첫 단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는 남북 정상간 핫라인 통화가 될 전망입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미회담 일정 확정으로 김 위원장과 의견을 교환할 부분이 생긴 만큼 조만간 첫 통화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으로부터 북미간 협상과정을 자세히 전해 듣고 최근 정의용 안보실장이 볼턴 안보보좌관을 통해 확인한 미국의 의중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여기선 구체적인 북핵 검증,사찰 방법과 이행시 보상 방안에 대한 로드맵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가 논의될 여지도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 직후 한미정상 통화 때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미 회담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면서 "판문점 개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다음달 8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이 참석할지도 주목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공식 초청은 없었다"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협력이 필요한 국가들인 만큼 참가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5: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