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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의 러 추가 파병 깊이 우려…유엔 대북 제재 위반"#러시아 #북한군 #파병 #우크라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2025-06-18 06:45:40 -
[현장연결] 윤 전 대통령, 취재진 질문에 답변 없이 법정 출석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5차 공판 공개출석…이번에도 '묵묵부답' 5차 공판도 지상 출입구 이용…포토라인 통해 출석 법원 주변 경계 강화…일부 출입구 폐쇄·경찰 배치 증인으로 이상현 전 특전사 1공수여단장 출석 검찰, 이 전 여단장 지시 전달 녹취 공개 전망 尹 비화폰 서버기록, 오늘 재판 핵심 쟁점 될 듯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2025-05-26 10:06:46 -
"관세 전에 사자"…미국서 아이폰 '패닉 바잉'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미국에서는 관세 부과 전에 아이폰을 사재기하려는 '패닉 바잉' 현상이 벌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국 전역의 애플 매장 직원들을 인용해 주말에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로 매장이 가득 찼다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플 직원은 "거의 모든 고객이 가격이 곧 오를지 물어봤다"고 말했습니다. 아이폰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관세 충격에 애플 주가는 최근 사흘 동안 2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한미희기자 #상호관세 #아이폰 #중국 #사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2025-04-09 06:19:18 -
고 장제원 전 의원 아들 래퍼 노엘 "걸림돌 돼 죄책감…반성한다"사진제공 : 연합뉴스 부친인 고 장제원 전 의원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래퍼 노엘이 장례를 치른 후 복잡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노엘은 어제(7일) SNS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라며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와닿지 않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성공해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복잡미묘하다"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노엘 입장문 전문>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 드리고 왔습니다.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많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합니다.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습니다. 삼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히 쉬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노엘 #장제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2025-04-08 08:31:38 -
저수지 수문 파손…전남 장성서 비닐하우스 9동 침수어제(30일) 새벽 0시48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일대 저수지 인근 비닐하우스 시설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비닐하우스 9동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하천 방향으로 물길을 만드는 등 배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근 저수지 수문을 감싸는 콘크리트 부속시설이 파손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호진기자 #전남_장성 #저수지 #비닐하우스 #침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호진(jinlee@yna.co.kr)"
2025-03-31 06:35:04 -
EU, '부분휴전' 합의에 "러시아 제재 해제보다 우크라이나 철수가 먼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이뤄진 '부분 휴전'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제재 해제' 가능성에는 거리를 뒀습니다. 아니타 히퍼 EU 수석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입장문을 내고 "(러시아군이) 우크라"
2025-03-27 09:21:01 -
러·우크라, '부분휴전' 합의했지만…'에너지 시설 공격' 공방[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재로 30일간 에너지 분야에서의 부분 휴전에 합의했지만 여전히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로 공방을 벌였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2025-03-27 09:13:39 -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사청 본부장 임명[국방부 제공]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고 국방부가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자원관리실장은 군수정책과 군사시설 정책 수립·관리, 군 공항 이전사업 등 군의 자원관리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조 실장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방사청에서 국방기술보호국 기술정책과장, 기반전력사업본부 기동사업부장,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자원관리 정책 추진에 있어 각 군 및 방사청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 실장은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임명했습니다.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군수정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2025-03-17 09:50:20 -
[뉴스센터] 러·우크라 접촉 나선 트럼프…3년 전쟁 종지부?<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조교수>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그리고 러시아와 접촉에 나서면서 종전을 위한 협상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를 인수해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밀어붙이고 있는"
2025-02-12 13:15:06 -
[현장연결] 국회 측, 이상민 전 장관 신문"국무위원 사표 제출, 저만 한 것으로 알아"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알고 간 건 아냐" "국무위원 도착 순서는 기억하지 못 해" "비상계엄이라 써 있는 문건은 봐" "정무적 부담이 클 것으로 국무위원들은 생각" "국무위원들이 모였을 때 우려의 목소리 전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영수(kys6252@yna.co.kr)"
2025-02-11 14:04:31 -
[현장연결] 尹 측, 이상민 전 장관 신문"국가 참사, 사회 분열에 이용하려는 세력 보고 놀랐다" "장관 탄핵으로 업무 중단시 재난 관련 업무 차질" "직무 정지 때 오송 참사 등 상황 발생" "2차 탄핵소추 이유는 내란 동조…황당하다고 생각" "소방청 지휘 권한 행안장관에 없어" "2차 탄핵소추에 국정 피해 줄이기 위해 사임" "비상계엄 관련 쪽지 받은 적 없다" "대통령이 쪽지 보여준 적 없어" "언론사 등 단수 조치 지시 받은 적 없어" "대통령실 쪽지서 소방청 단전·단수 내용은 봤다" "어떤 의미인지는 몰라…사고 우려로 소방청 전화" "대통령 지시 아냐…소방청장 지휘하지 않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영수(kys6252@yna.co.kr)"
2025-02-11 13:45:39 -
'99억 코인 재산 미신고' 김남국 전 의원 무죄…검찰 항소거액의 가상자산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남국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0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은 등록재산이 아니었다"며 "피고인에게 해당 재산을 등록할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산 신고가 부실, 부정확한 부분이 있지만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권한이 위계에 의해 방해됐다고 보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2021년과 2022년 재산 신고 과정에서 가상자산 예치금 99억 원 보유 사실을 숨겨 재산을 은닉했다고 봤습니다. 검찰은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지검 #김남국_무죄 #항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2025-02-10 20:11:56 -
'내란 선동' 전광훈 수사 고삐…"계엄 전 발언까지 검토"[앵커] 경찰이 내란 선동 등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당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의 계엄 이전 발언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전 목사에 대해 총 8건의 내란선동·선전 혐의 고발장이 접수됐으며, 관련자 조사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 중 드러날 수 있는 추가 혐의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임전도사 2명에 대한 관계자 조사를 마친 경찰은 계엄 선포 이전부터 난동 사태까지 전 목사의 발언 등을 검토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내란선전·선동은 형법상 별도의 죄"라며 "서부지법 난동사건이 내란이 아니더라도 내란선전·선동은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부지법 난동을 내란으로 보지 않더라도 내란선전·선동 혐의는 성립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다만 전 목사 측은 "이번 사태와 연관이 없음을 명확히 전달해 왔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2월 5일)> "'경찰을 때리거나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계속 강조했고, 그걸 경고하고, 저는 몸이 안 좋으니까 연설 끝나고 바로 왔고…"" 한편 온라인 상에서 서부지법 난동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전 모의 정황이 담긴 게시글 151건을 확인한 경찰은 법원 난동 교사·방조 행위자 등을 수사 중인 서울청 형사기동대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법원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폭동을 모의한 게시글 20건도 확인됐는데, 경찰은 게시글의 보존을 요청하는 한편, 입건 전 조사에 착수 게시글 작성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서부지법 #수사 #구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2025-02-10 18:06:19 -
'99억 코인 재산 미신고' 김남국 전 의원 무죄거액의 가상자산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0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은 등록재산이 아니었다"며 "피고인에게 해당 재산을 등록할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산 신고가 부실, 부정확한 부분이 있지만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 권한이 위계에 의해 방해됐다고 보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2021년과 2022년 재산 신고 과정에서 가상자산 예치금 99억 원 보유 사실을 숨겨 재산을 은닉했다고 봤습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남부지법 #김남국 #무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2025-02-10 17:11:42 -
"북·러, 쿠르스크서 대공세…반격에 최소 1개 중대 잃어"한 시기에요." 당초 재집권 시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한 트럼프 대통령. 아직 구체적인 종전 방안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우크라전 종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이치동입니다. (lcd@yn"
2025-02-10 16:41:55 -
'허위 재산 신고' 김남국 전 의원 오늘 1심 판결'허위 재산 신고' 김남국 전 의원 오늘 1심 판결 100억 대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숨기려 국회에 허위로 재산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판결이 오늘(10일) 나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후 2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의원의 1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 직전 가상자산거래소에 있는 예치금 100억여 원을 코인으로 구매하고 이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의원에 대해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남국 #1심 #재산신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5-02-10 11:17:51 -
[사건사고] 부산 외곽순환도로 화물차 전도…"빗길에 미끄러져" 外[사건사고] 부산 외곽순환도로 화물차 전도…"빗길에 미끄러져" 外 ▶ 부산 외곽순환도로 화물차 전도…"빗길에 미끄러져" 비로 인해 시야가 흐려진 화면 속에서 깜빡이는 차량 불빛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 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16.5t 대형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진 건데요. 사고 당시 화물차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덤프트럭이 전신주 들이받아…146호 전력 차단 한 골목길에 세워져 있는 덤프트럭. 그 뒤로 뿌리가 꺾인 전신주가 보입니다. 대각선으로 쓰러진 전신주는 옆 건물 위로 내려앉았는데요.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덤프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덤프트럭 운전자가 후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이라며 "음주나 마약 등 혐의점과 피해자가 없어 내사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고로 일대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한국전력은 복구 작업을 위해 이날 오후 4시부터 일대 가구 146호의 전력을 차단했습니다. ▶ 북한산서 부상 등산객 구조…119대원 함께 밤새워 가을을 맞아 단풍 구경하러 산에 오르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등산객이 늘면서 산행 사고 소식도 함께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건 어제 촬영된 모습인데요. 하늘 위에 떠 있는 헬기에서 줄이 내려옵니다. 산에서 이 헬기를 기다리고 있던 구조대원들은 들것에 부상자를 묶어 위로 올려보내는데요. 북한산에서 다친 등산객이 구조된 겁니다. 그제 오후 5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북한산에서 60대 여성 A씨가 하산 중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구급대원들은 신고 약 1시간 뒤 A씨를 발견했지만, 기상 조건과 부상 등으로 하산이 어렵다고 보고 이튿날 구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원들은 교대로 인근 초소를 오가며 버텼고, 어제 오전 6시 40분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비법정 탐방로 산행에 5년간 사고 68건…예방 어려워 마지막 사건 역시 가을철 산행 사고 관련 소식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산행 참가자 모집 글인데요. 여기 적힌 코스, 사실은 불법 탐방로입니다. 자연을 보호하거나 등산객 안전을 위해 국립공원에서 출입이 금지된 구역을 '비법정 탐방로'라고 하는데,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온라인에 이런 곳에 갈 산행 참가자를 모집하거나, 이처럼 산행을 인증하는 후기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4-10-22 09:45:01 -
'담양 37.2' 광주·전남 전역 이틀째 폭염경보 수정폭염경보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일몰 이후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도 광주·전남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광주와 목포는 지난달 21일 이후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는 2~3일 낮 최고기온은 33~2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대기 불안정으로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서는 5~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13명(광주 1명·전남 12명)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올 여름철 누적 온열질환자는 광주 24명, 전남 144명 등 168명이다. 전남 14개 시군에서는 더위에 취약한 가금류와 돼지 등 3만1천233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전날에만 닭 1천791마리, 오리 49마리, 돼지 71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계속됐다. 광주 기상청 관계자는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는 옥외 작업을 줄여야 한다"며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영 기자"
2024-08-05 17:11:05 -
검찰, '최재영 목사 청탁' 김창준 전 美 의원 배우자 조사검찰, '최재영 목사 청탁' 김창준 전 美 의원 배우자 조사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배우자를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말 김 전 의원의 부인 제니퍼 안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안씨를 상대로 김 전 의원과 관련한 청탁이 최재영 목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들어간 경위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 목사 측은 김 여사에게 명품백 등을 선물하며 김 전 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국립묘지 안장 등을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명품백 #최재영 #김창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4-07-02 22:30:49 -
[속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속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4-07-02 00: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