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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임박…내륙서 약화할 듯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임박…내륙서 약화할 듯 [앵커] 북상중인 태풍 다나스가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이라는 당초 전망과는 달리 내륙에서 약화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보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태풍 다나스는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현재 목포 남서쪽 약 10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오전 11시쯤에는 전남 진도 부근에 상륙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태풍 중심과 가까운 제주와 광주, 전남 전역에는 태풍 경보가, 간접 영향을 받는 영남 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남해안에 곳곳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산간에는 956mm, 여수 거문도 325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막혔고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오늘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오후 3시경 광주부근에서 세력이 빠르게 약해지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당초 남부지방을 관통할 거란 예보에서 다소 수정된 것인데요.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제주 남쪽의 차가운 바다를 지나면서 열적 에너지가 크게 손실됐고 상륙 뒤에는 육상의 마찰을 받아 더 빠르게 세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태풍 세력은 약화됐지만 앞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산간에는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과 영남에서도 150mm 이상, 전북과 제주 등에서도 50mm에서 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열대저기압으로 변질된 뒤에도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남아서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제주와 남부지방은 산사태와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남부지방에서는 오늘까지 시속 90km에 달하는 순간 돌풍이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2:45 -
[날씨] 태풍 '다나스' 전남 해안 접근 중…내일까지 비바람[날씨] 태풍 '다나스' 전남 해안 접근 중…내일까지 비바람 [앵커] 김조현 캐스터, 태풍 다나스 현재 어디까지 올라왔습니까? [캐스터] 네,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제주 인근 해상을 지났고요. 지금 전남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 남남서쪽 약 120km 부근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진도 부근에 점점 다다르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무렵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전남 내륙에서 오후 중에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전남 해안에 상륙하기도 전에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앵커] 그 말은 태풍의 힘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라는 뜻인 것 같은데 그래도 내일까지는 비바람이 거세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소형급 태풍이지만 장마 비구름과 합쳐지는 등 우리나라로 막대한 양의 수증기를 몰고 왔습니다. 지금 레이더 현황을 보시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제주와 남해안 그리고 경상도 곳곳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주와 전남, 광주 등지로는 태풍특보가 계속해 발효 중이고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경상도 지역 곳곳으로는 호우특보와 함께 강풍특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비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철저하고 또 절대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계속해 밝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지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많은 곳에 250mm 이상, 남부지방 곳곳에 100~150mm 이상 큰 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이보다는 적은 10~7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부지방 쪽으로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에는 올여름 첫 열대야도 나타났습니다. 서울, 경기 그리고 인천지역에서 나타났는데요. 태풍이 몰고 온 열기로 인해서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서울 기온 27.4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서울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하겠고요. 대전과 대구 27도 등 그밖의 지역은 예년보다 낮은 기온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태풍이 지나는 남해상에서 최고 9m까지 아주 거세게 일겠고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월요일에는 흐린 가운데 내륙으로 소나기 정도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1:55 -
태풍 '다나스' 오늘 전남 상륙…피해 우려태풍 '다나스' 오늘 전남 상륙…피해 우려 [앵커] 이번에는 태풍 '다나스'가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전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전남에는 여전히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진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진도 서망항에 나와 있습니다. 다나스가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역시 태풍은 태풍인 것 같습니다. 현재 빗줄기는 다소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광주·전남에 내려진 태풍 경보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여수 거문도 323.5㎜를 최고로, 고흥 도화면 194㎜, 보성 177㎜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도 최고 200㎜ 가까운 폭우가 내렸습니다. 현재도 곳에 따라 시간당 최고 20㎜ 이상의 비를 퍼붓고 있습니다. 순간최대풍속은 광주 무등산에서 초속 31.3m를 기록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현재 제주 옆을 지나 남해안으로 점차 접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 전 전남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전남에서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태풍피해가 접수되기 시작해 향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게 다나스는 오늘 오후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세력이 많이 약해져 태풍의 눈도 많이 흩어진 상황입니다. 전남 남해 해상에서 소멸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남에는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남해안에 최고 80~150㎜ 이상의 비가 더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곳에는 250㎜ 이상의 추가 강수도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1:51 -
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임박…빠르게 약화할 듯태풍 '다나스' 전남 상륙 임박…빠르게 약화할 듯 [앵커] 북상중인 태풍 다나스가 오전 11시쯤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관통하지는 않고 빠르게 약화할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기상전문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태풍 다나스는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해상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현재 목포 남서쪽 약 13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오전 11시쯤에는 전남 진도나 해남, 목포 부근에 상륙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태풍 중심과 가까운 제주와 광주, 전남 전역에는 태풍 경보가, 간접 영향을 받는 영남 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산간에는 935mm, 여수 거문도 325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막히고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후 8시 이후 항공편 전편이 결항됐고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오늘 오전 목포 등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전남 내륙에서 세력이 빠르게 약해지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당초 남부지방을 관통할 거란 기존 전망에서 다소 수정된 것인데요.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제주 남쪽의 약 25도 정도 되는 차가운 바다를 지나면서 열적 에너지가 손실됐고 상륙 뒤에는 육상의 마찰을 받아 더 빠르게 세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태풍 세력은 약화됐지만 앞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산간에는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과 영남에서도 150mm 이상, 전북과 제주 등에서도 50mm에서 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열대저기압으로 변질된 뒤에도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남아서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제주와 남부지방은 산사태와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남부지방에서는 오늘까지 시속 90km에 달하는 순간 돌풍이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8:01:35 -
태풍 '다나스' 내일 전남 상륙 예상…긴장감 고조스'는 2014년 서해안을 지난 태풍 '나크리'와 닮은꼴인데요. 당시 '나크리'는 전남에 500㎜ 이상의 물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2-04-25 18:00:59 -
프로농구 정병국 영장심사…두달 전에도 음란행위프로농구 정병국 영장심사…두달 전에도 음란행위 [앵커] 도심 길거리에서 수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씨가 법원의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정 씨는 두 달 전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또다시 낯뜨거운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씨가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지 이틀 만입니다. 영장심사에 앞서 정 씨는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농구팬들에게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죄송합니다." 다만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씨는 지난 4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 추적 끝에 용의자 정 씨를 체포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곧바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정 씨가 올해 수차례 거리 음란행위를 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서 "범행 전 술을 마시지 않았고, 죄송하다"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 씨는 두 달 전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반성문도 제출했지만,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씨는 범행 사실이 알려지자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씨의 구속 여부는 밤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58:49 -
'태풍 전야' 전남…항구마다 피항 어선 '북적'의 물 폭탄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서해안을 지난 태풍 '나크리'와 닮은꼴인데요. 당시 전남 광양 백운산에 500㎜ 이상의 물 폭탄을 퍼붓는 등 곳에 따라 300㎜ 안팎의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2022-04-25 17:57:08 -
'다나스' 전남 상륙 예상…어선 2만6천척 대피입니다. 다나스는 다량의 열대 수증기를 동반하고 전남으로 접근 중인데요. 많은 곳에는 500㎜ 이상의 물 폭탄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서해안을 지난 '나크리'와 닮은꼴인데요. 당시 제주 윗세오름에 하루 1,100여㎜의 물 폭탄을 쏟아부은 뒤 전남"
2022-04-25 17:55:32 -
'조카 채용비리' 김학송 전 도공 사장 항소심도 유죄'조카 채용비리' 김학송 전 도공 사장 항소심도 유죄 한국도로공사 산하 기관에 조카를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학송 전 도로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는 오늘(19일) 이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 특히 취업이 안 되는 2030 세대가 볼 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라며 "KT나 강원랜드 사건처럼 여러 명을 부정 채용해서 문제가 된 건 아니지만, 기록상 드러난 바에 의하면 '없는 자리'를 만든 것이나 다름이 없어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54:13 -
의성 '쓰레기 산' 방치…업체 전 대표 등 11명 기소의성 '쓰레기 산' 방치…업체 전 대표 등 11명 기소 경북 의성에 폐기물 17만t을 산처럼 쌓아 방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와 폐기물 운반업자 등 11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폐기물을 방치하고 수익금 28억원을 챙긴 업체 전 대표 64살 A씨 부부와 허가·대출 브로커 53살 B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폐기물 무단 방치에 가담한 현 폐기물처리업체 운영자와 운반업자 등 8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에 허가량을 초과해 전국의 폐기물을 무단 투기·방치하고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자료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52:56 -
태풍 '다나스' 북상…주말 오전 전남 해안 상륙태풍 '다나스' 북상…주말 오전 전남 해안 상륙 [앵커]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에는 7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태풍 다나스에 앞서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되는 등 남해안에는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태풍이 장마전선에 열대 수증기를 공급하면서 비구름을 발달 시켰기 때문입니다. 태풍 다나스도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나스는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강풍 반경은 200km, 최대 풍속 시속 100km의 달하는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 육상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겠고 오전 10시경에는 전남 해남 부근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주말 오후 9시쯤 포항 앞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인데요. 태풍 길목에 자리한 제주에는 7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에도 500mm 이상, 지형적 영향을 받는 동해안도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에 이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제주와 남부지방은 산사태와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태풍이 만나면서 극단적이고 이례적인 폭우를 동반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49:30 -
'유도 신유용 성폭행' 전 코치에 징역 6년 선고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린 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해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2011년 8~9월 전북 한 고등학교 유도부 코치실에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제자 신 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
2022-04-25 17:45:29 -
김준기 전 DB 회장 "귀국 후 조사받을 예정"김 전 회장을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김 전 회장 측은 '합의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거액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비서 성추행 혐의로도 고소를 당한 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미국에 간 뒤 귀국하지 않고"
2022-04-25 17:37:51 -
'차명주식'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1심 선고'차명주식'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1심 선고 [앵커] 차명주식을 보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1심 선고가 오늘(18일) 열립니다. 인보사 수사가 본격화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관련 언급이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오늘(18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차명주식을 보유한 혐의와 관련해 1심 판결을 받습니다. 이 전 회장은 아버지인 이동찬 전 코오롱 명예회장이 차명으로 남긴 코오롱생명과학 주식 38만주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신고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 전 회장의 선고는 지난달 20일에서 한 차례 연기됐는데, 앞서 5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당시 이 전 회장은 "남은 인생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지난 연말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그룹 대주주인 이 전 회장은 성분 논란으로 허가까지 취소된 '인보사 사태'로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지난 6월 검찰이 코오롱생명과학을 압수수색하는 등 인보사 수사를 본격화한 이후 이 전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고, 법원은 이 전 회장의 서울 성북구 자택의 부동산 가압류를 결정했습니다.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는 이 전 회장이 오늘 관련 언급을 할 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34:31 -
[뉴스현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뉴스현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전 회장을 체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도 올라왔습니다. 한편 한의사 부부가 자신의 아들을 '코피노'로 위장해 필리핀에 유기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손정혜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과 관련한 성추문이 1년이 훌쩍 넘어 세간에 공개됐습니다. 가사도우미 A 씨를 1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건데요. 먼저 구체적인 사건 내용 짚어볼까요? 김 전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라는 건데요. 이에 A 씨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죠? 누구 말이 맞는지 진실공방으로 흐르는 모습인데요? 김 전 회장은 A 씨에게 합의금을 줬는데 추가로 거액을 요구하려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김 전 회장 측이 최근까지 여러 번 합의를 시도했다고요? 피해자의 자녀가 청와대 청원 글을 통해 공개적으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터폴에 공조수사까지 의뢰했지만, 지금까지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귀국할 때까지 체포할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40대 한의사 부부가 자신의 자녀를 '코피노'로 위장해 유기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비정한 부모가 붙잡힌 것은 4년 만인데요. 이번 사건 어떻게 알려지게 된 건가요? 그런데 아이를 버리려고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이들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이런 가운데 아이가 "아빠가 또 버릴 거다"며 귀가를 거부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아이는 부모에게 돌아가기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어떤 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나요? 불법 촬영물 유포와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첫 재판에서 출석했습니다. 앞서 사과했던 모습과는 반대로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는 등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하죠? 정준영 측은 문제가 된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선 위법하게 수집된 것이라며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까?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점을 고려해 다음 달 피해 여성들을 불러 진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해요. 누구 말에 신빙성이 있느냐가 관건이 될까요? 법원은 어떤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들여야 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28:02 -
경찰 "정두언 전 의원 극단적 선택"…부검 안해경찰 "정두언 전 의원 극단적 선택"…부검 안해 [앵커] 경찰은 정두언 전 의원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정 전 의원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밝혔는데요. 유족들은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정두언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현장감식과 검시 결과, 유족 진술 등을 종합해볼 때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유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으나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원이 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알고 있는 지인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두언 의원도 우울증을 앓았던 건 사실이고요. 그것을 숨기지 않고 치료를 받았던 걸로…상태가 상당히 호전돼서 아시다시피 식당도 하고 방송에서도 활발히 했었는데…" 경찰은 정 전 의원의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예전에 살던 자택 근처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전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돼 조문객을 받고 있습니다. 발인은 오는 19일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26:57 -
"김준기 전 동부회장 법정에 세워달라" 국민청원"김준기 전 동부회장 법정에 세워달라" 국민청원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을 즉각 체포해 수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피해자의 자녀라고 주장한 청원글 게시자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고소했지만, 수사기관이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며 김 전 회장을 법정에 세워달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미국에 체류 중인 김 전 회장이 질병 치료를 이유로 귀국하지 않으면서 고소가 접수된 지 넉달 뒤인 지난해 5월 사건을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25:47 -
정두언 전 의원 부검 않기로…"유족 뜻 존중"정두언 전 의원 부검 않기로…"유족 뜻 존중" 경찰이 정두언 전 의원의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 전 의원의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과 유족들의 뜻을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6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이 예전에 살던 집 근처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전 의원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9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25:33 -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인 정 전 의원은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거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권유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으면서 대선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에서 3선을 지내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정 전 의원은 최근까지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2022-04-25 17:23:11 -
경찰,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송치…명예훼손 혐의경찰,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송치…명예훼손 혐의 [앵커] 경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최근 '공익제보센터'를 연 김 전 수사관은 향후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을 지난 1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 1월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이 입수한 민간기업 관련 첩보를 경찰에 넘기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 김 전 수사관과 이 내용을 보도한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지난 5월,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김 전 수사관은 명백한 무고임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얘기했습니다. 저는 제 직속 상관으로부터 부당한 지시를 받았고 지시받은 것을 저는 얘기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허위고, 명예훼손입니까?" 출석 당시 김 전 수사관은 백 전 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윤규근 총경과의 대질 조사를 요구했지만, 진술 내용이 첨예하게 엇갈린다는 이유 등으로 대질 심문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또, 김 전 수사관과 같은 혐의를 받은 기자 등은 김 전 수사관의 이야기를 기사로 쓴 것으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김 전 수사관은 '공익제보자를 향한 재갈 물리기'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진실을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