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 호우경보…태풍 '쁘라삐룬' 남해안 향해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에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장마와 태풍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어제 남부지방에 장대비를 퍼붓던 장마전선이 오늘은 중부지방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침부터 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남 구례와 영광, 보성과 신안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밖의 충청과 경북, 호남 서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10시부터는 서울과 경기 대부분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정오를 기준으로 전남 보성 162mm, 경남 거제 145, 남해 141, 대전 58mm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일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것은 북상중인 7호 태풍 쁘라삐룬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으로부터 다량의 열대 수증기가 장마전선상으로 공급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모레까지 전국에 100~2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가운데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산사태나 충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에서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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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기자]
어제 남부지방에 장대비를 퍼붓던 장마전선이 오늘은 중부지방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침부터 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남 구례와 영광, 보성과 신안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밖의 충청과 경북, 호남 서해안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10시부터는 서울과 경기 대부분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정오를 기준으로 전남 보성 162mm, 경남 거제 145, 남해 141, 대전 58mm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일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것은 북상중인 7호 태풍 쁘라삐룬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으로부터 다량의 열대 수증기가 장마전선상으로 공급되면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모레까지 전국에 100~2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가운데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산사태나 충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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