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동욱 뒷조사' 전 민정수석실 파견경찰 소환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를 몰래 알아본 것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파견 경찰관을 오늘(14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13년 채 전 총장 혼외자 관련 불법 사찰에 관여한 혐의로 제주경찰청 소속 김모 총경을 오늘(14일) 오후 출석 통보했습니다.
김 총경은 지난 2013년 6월 경찰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뒤 채 전 총장의 혼외자로 알려진 채군 모자의 개인정보를 조회하는 등 불법 사찰을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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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경은 지난 2013년 6월 경찰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뒤 채 전 총장의 혼외자로 알려진 채군 모자의 개인정보를 조회하는 등 불법 사찰을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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