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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수현 TK 전략공천 추진…이해찬, 靑에 요청與, 김수현 TK 전략공천 추진…이해찬, 靑에 요청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불모지인 대구·경북 지역에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해찬 대표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수현 전 실장이 대구나 경북 구미에 출마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실장의 TK 공천은 당이 절대로 TK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 전 실장 본인은 아직 TK 출마에 대해 결심을 굳히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7 19:39:25 -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에 무방비…부작용 속출전문의약품 '해외직구'에 무방비…부작용 속출 [앵커] 전문의약품은 위험성이나 복용 방법, 용량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해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해외직구를 통할 경우, 돈만 내면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이 가짜여도 알 길이 없고, 진짜라고 해도 부작용 우려가 큽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SNS로 낙태약 '미프진'을 산다고 해봤습니다. 해외에서 받은 뒤 택배로 보내주겠다며 다른 제품으로 포장해 내용물을 숨겨주겠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가짜약이어도 알 길이 없고, 진짜라고 해도 부작용을 조심해야 하지만, 손에 넣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해보니 반드시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없는 전문의약품도 이같은 '해외 직구'에는 무방비였습니다. 전문의약품도 150달러, 6병 이하 소액·소량이면 수입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악용해 반입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부작용입니다. 속눈썹 발모제로 유명해진 녹내장 치료약 탓에 눈 주위가 붓거나, 중증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으로 탈모나 만성피로가 생기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인 구매자로서는 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모든 제품이 식별표시나 제품 설명서가 없고, 원포장이 아닌 다른 포장을 한 상태였습니다. "개인이 용법·용량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섭취량을 오·남용하기가 쉽거든요. 또 품질이나 안전에 대한 보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원은 관세청에 전문의약품 통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불법 판매 사이트 단속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hu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7 07:58:24 -
중·미 연이틀 '강펀치'에…코스피 1,910선 후퇴중·미 연이틀 '강펀치'에…코스피 1,910선 후퇴 [앵커]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자 미국이 하루 만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규정하며 대대적 무역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중국에 이어 미국발 악재가 이틀째 엄습한 주식시장에선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이 깨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수출규제에 미국발 환율조작국 리스크까지 겹치며 증시는 이틀째 요동쳤습니다. 코스피는 29.48포인트, 1.51% 내린 1,917.5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에 개장 직후 3년1개월여 만에 1,900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연기금 등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이는 듯했지만, 결국 장 막판 다시 흔들리며 30포인트 가까이 밀렸습니다. 하루 전 7%대 폭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은 더 요동쳤습니다. 장 초반 2%대로 낙폭을 보이다 오후 한때 반등까지 했다가, 막판 다시 힘이 빠지며 낙폭이 3%대로 더 커진 채 장을 끝낸 것입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줄줄이 떨어졌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6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6%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농산물 수입금지,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이슈가 결국 무역협상에 대한 진전보다는 퇴보 쪽에 대한 의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1,22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강력한 구두 개입에 전일과 같은 1,215.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금융시장 급락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공매도 제한, 가격제한폭 축소 등의 조치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히며 시장 불안 진정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7 07:23:10 -
흔들리는 K-뷰티…中 수입시장 1위 日에 내줘흔들리는 K-뷰티…中 수입시장 1위 日에 내줘 한국이 올해 1분기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 자리를 일본에 내줬습니다. 국제무역센터, ITC 조사 결과, 1분기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일본은 총 7억7천만달러, 약 9천200억원을 수출해 1위였고 프랑스와 한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프랑스를 제치고 중국 시장에서 1위에 올랐으나, 올해 1분기에는 최근 일본 화장품의 약진세에 밀리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5 09:56:16 -
미국 국방장관 "아시아에 재래식 중거리 배치 원해"미국 국방장관 "아시아에 재래식 중거리 배치 원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지상 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호주를 방문한 에스퍼 장관은 현지시간 3일, '지상 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재래식 무기를 얘기하는 것이다"라며 배치 시점과 관련해서는 "몇 달 내를 선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4 09:25:58 -
전국이 '찜솥 더위'…"바다에서 더위 잊어요"전국이 '찜솥 더위'…"바다에서 더위 잊어요" [앵커] 폭염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말 그대로 찜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이 산과 바다를 찾고 있는데요. 경북지역 해수욕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내리쬐는 햇볕이 정말 따갑지만 이렇게 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정말 시원합니다. 포항은 최근 낮 최고기온 36.5도를 기록하는 등 엿새째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가마솥더위가 계속되면서 해변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로 뛰어들면 더위도 어느새 저만치 사라지는 듯합니다. 튜브를 타고 물장구도 치고, 뜨거운 해변 모래찜질도,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보내는 물놀이가 마냥 즐겁습니다.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쌩쌩 바다를 가르는 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친구, 가족들과 직접 바나나보트를 타보는 것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입니다. 피서객들을 위한 해변 이색행사도 눈길을 끕니다.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행사에 피서객들은 물속을 뛰어다니며 물고기 쫓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한 망 가득 잡은 물고기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빈손 허탕이어도 온 가족이 함께 뛰노는 재미에 신이 납니다. 무더위에 움직이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산과 바다에서 이렇게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3 14:18:33 -
경제계 "경제협력 심각한 훼손"…日에 철회 촉구경제계 "경제협력 심각한 훼손"…日에 철회 촉구 재계는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수출 규제 원상 복구와 조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등 5개 경제단체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의 결정은 외교적 사안을 경제적 수단을 동원해 보복한 것"이라며 "한일 경제와 교역 전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역시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며 "세계 경제에도 '심대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양국 협력적 경제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며 일본 정부에 대화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2 20:18:50 -
한일회담 1시간만에 종료…"日에 우려 메시지 전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일본에 우리 측의 우려 메시지를 전달했고 외교부 측에 의하면 일본 측은 큰 변화가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간의 간극이 상당했고 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강행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현재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일본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변화가 없다라고 밝히면서 일본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상황이 쉽지 않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2019-08-01 15:23:01 -
[속보] 한일회담 1시간만에 종료…"日에 우려 메시지 전달"[속보] 한일회담 1시간만에 종료…"日에 우려 메시지 전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일본에 우리 측의 우려 메시지를 전달했고 외교부 측에 의하면 일본 측은 큰 변화가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간의 간극이 상당했고 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강행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현재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일본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변화가 없다라고 밝히면서 일본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상황이 쉽지 않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1 12:15:29 -
아사히 "美, 한일에 중재안 제시…日에 '韓 백색국가 지속을'"아사히 "美, 한일에 중재안 제시…日에 '韓 백색국가 지속을'" 미국이 한일 양국에 사태 악화를 피하고자 중재안을 제시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미국이 일본에는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제외를 진행하지 않을 것을, 한국에는 압류한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지 않을 것을 각각 촉구했습니다. 또 한미일 3개국이 수출규제에 관한 협의의 틀을 만드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31 20:55:31 -
트럼프, 판문점서 김정은에 "비핵화시 北물품 무관세"트럼프, 판문점서 김정은에 "비핵화시 北물품 무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달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비핵화를 조건으로 미국으로 오는 북한산 물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31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이 실현되려면 북한의 대외 무역을 제한하는 유엔 제재의 해제가 필요하다면서 북한이 무관세로 미국에 수출하더라도 미국의 전체 무역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외교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북한을 비핵화 협상에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31 17:44:55 -
日 대형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평화의 소녀상' 전시日 대형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평화의 소녀상' 전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 대형 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전시됩니다. 내일(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릴 아이치 트리엔날레는 60만명 안팎이 관람하는 대형 예술제로, 평화의 소녀상은 나고야 시내 아이치현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모형이 아닌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의 공공 미술관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최 측은 "표현의 자유를 손상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라며, 우익들의 방해를 우려해 경찰에 전시장 주변 경비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31 17:22:04 -
[해외축구] '박지성 절친' 에브라, 현역 은퇴[해외축구] '박지성 절친' 에브라, 현역 은퇴 박지성과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에브라는 이후 유벤투스와 마르세유, 웨스트햄 등에서 뛰었습니다. 프로 통산 21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프랑스 국가대표로 A매치 8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30 13:31:57 -
[뉴스포커스] '호날두 노쇼'에 뿔난 팬들…집단소송 전망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 있었다면 모두 용의선상에서 똑같은 수사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특정인을 용의자로 지목하여 수사를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경찰의 몫 아닌가요? 이번엔 빅뱅 대성 소유 건물 관련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대성이 201"
2019-07-30 10:57:04 -
'노쇼 호날두'에 뿔난 팬들…집단소송 추진'노쇼 호날두'에 뿔난 팬들…집단소송 추진 [앵커] 12년 만에 내한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호날두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자, 팬들의 분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분노는 소송으로까지 번질 전망인데요. 경기장을 찾았던 일부 팬들은 티켓을 판매한 주최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방한한 축구스타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의 '노쇼 경기'에 화가 난 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 다음날 한 법률사무소가 친선경기 행사를 주최한 '더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틀 만에 2,000여명이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호날두 출전 소식에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40만원까지 지불하고 티켓을 구매했던 팬들은 티켓값 전액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최소 억대 소송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팬들은 호날두 출전이 경기의 핵심이었고, 또 이를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던 만큼 계약이 불완전하게 이행됐다고 주장할 계획입니다. 법률사무소는 열흘가량 더 소송 참가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재판이 열리게 되면 호날두 출전이 티켓구매 계약에서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당초 유벤투스 구단와의 계약 당시 호날두가 45분 이상 경기를 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며 유벤투스가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최사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위약금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9 19:08:47 -
에이브럼스 "北 비핵화 신뢰구축 계속 지원할 것"에이브럼스 "北 비핵화 신뢰구축 계속 지원할 것" 한미연합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유엔군사령관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어제(27일) 판문점 남측에서 열린 정전협정 66주년 기념식에서, 현재 북측과의 대화가 이뤄지고 있고, 공동경비구역에서도 무기가 사라지는 등의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몇 주 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는 역사가 만들어지기도 했다면서 앞으로도 평화를 향한 길이 열리도록 정전협정을 수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8 09:18:56 -
[뉴스포커스] 北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 南에 경고용"[뉴스포커스] 北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 南에 경고용"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어제 북한이 쏜 미사일을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신속하게 결론 내렸습니다. 지난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본격화한 뒤 청와대가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미사일이라고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북한은 이번 위력시위 사격을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주한 러시아대사관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갖고 러시아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관련 내용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청와대가 어제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를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먼저 탄도 미사일로 분석한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지난 5월에 발사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유사합니다. 두발 중 1발은 지난번에 비해 비행거리가 200km 늘었는데요. 두 달 전보다 고도화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 군은 지난 5월 발사한 미사일이 뭔지 분석 중이라고만 했지 '탄도'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민감하면서도 부담이 되는 단어 아닌가요?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아침 김정은 위원장이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엊그제 SLBM 장착 가능 잠수함 시찰도 공개한 데이 잇단 군사 시찰 행보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그런데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2주 전부터 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KN-06 지대공미사일 발사차량도 일부 동해안으로 전개했으나 실제로는 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는데요. 하필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 내에서 연합비행훈련을 한 이후 미사일을 발사했어요. 일부러 미사일 발사를 늦췄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NSC는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군사적 긴장완화 도움 안되는 행위를 중단해야고 했는데요. 청와대와 정부 메시지, 어떻게 보세요. 도발로 규정하고 더 강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남북미 회동이 있은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실무협상이 2~3주 내 재개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3주가 지나면서 북한은 신형 잠수함을 공개한 뒤, 미사일 도발까지 점점 도발수위를 높이는 것 같아요. 한미연한훈련에 대한 불만 때문인가요. 아니면 실무협상을 앞둔 북한의 전략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북한은 다음 주로 예정된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의에도 불참한다고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곳에 리용호 외무상이 참석해 폼페이오 장관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고위급회동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예상했는데요. 이조차도 불가능해진 상황이에요. ARF까지 불참을 통보한 북한의 속내는 뭐라고 보세요? 그렇다면 북한이 이렇게 비핵화 실무협상에 응하지 않고 시간을 끄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내부 사정이라도 있는 걸까요? 아니면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 내 언론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요. CNN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판문점 북미회동이 별효과가 없었다는 증거로 트럼프 외교가 실패했다고 지적했고요.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 분석했어요. 미국 내 여론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5일 낮에 신임 국방장관 취임 축하 행사차 펜다곤을 방문했는데요. 북한의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폼페이오 국무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외교적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고 계속 확신한다는 입장인데요. 미국은 북한의 도발을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러시아 군용기 이야기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오전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해 한국과 러시아의 국장급 실무협의가 있었는데요. 처음에 러시아 군용기의 기기 오작동을 이야기했던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이 참석해 한국이 제시한 자료를 본국에 전달하겠다고 합니다. 어젠 영공 침범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러시아와 엇갈린 주장이라고 하기엔 발뺌할 수 없는 분명한 항적 자료가 있잖아요. 자료를 받은 러시아 국방부, 어떤 반응을 내보일까요? 정전 후 다른 나라가 우리 영공을 침해한 것은 처음인데요.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또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사태를 유엔 안보리의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어떤 방지책을 세워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 더 드리겠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군용기 도발을 감행한지 48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북한의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탄도미사일까지 북-중-러 릴레이 도발에 한미일 3각 안보 공조 체제가 더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정부는 일본과의 경제 갈등까지 그 고민은 더 깊어졌을 것 같은데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선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도 중요한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6 11:00:39 -
김정은 탄도미사일 발사 현지지도…"南에 경고"김정은 탄도미사일 발사 현지지도…"南에 경고" [앵커] 어제 북한이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현지지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남측에 최신무기 반입과 군사연습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보도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현지 지도에 나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거듭된 경고에도 첨단공격형무기들을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열을 올리는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달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불만을 직접 언급한건데, 김 위원장이 말한 첨단공격형무기는 최근 우리 정부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남조선 당국자들이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며 공동 선언이나 합의서 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 앉아서는 이상한 짓을 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그러면서 "남쪽에 존재하는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초강력 무기체계들을 줄기차게 개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남조선 당국자가 자멸적 행위를 중단하고 하루빨리 지난해 4월과 9월과 같은 바른자세를 되찾기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전술유도무기체계의 신속한 화력대응능력과 방어하기 쉽지 않을 비행궤도의 특성, 전투적 위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위력시위사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남측 당국자들이 평양발 경고를 무시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경고했습니다. 또 이번 발사가 "일부 세력들에게는 불안과 고민을 충분히 심어주었을것"이라고 말해, 우회적으로 미국도 겨냥한 발사였음을 시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6 08:14:22 -
탄도미사일 신속 결론…北에 경고메시지탄도미사일 신속 결론…北에 경고메시지 [앵커] 우리 정부는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올린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발사체의 성격을 '탄도미사일'이라고 신속히 결론 내렸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추가 대북 제재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북한은 이스칸데르급인 KN-23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당시 우리 군 당국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를 규정하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두 번째 미사일을 탐지 약 13시간 만에 '탄도미사일'이라고 신속히 결론 내렸습니다. 탄도미사일은 로켓 엔진을 이용해 이름 그대로 탄도 궤적으로 비행하는 미사일인데, 그만큼 빠르다 보니 방어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50~60 킬로미터의 낮은 고도로 날아 사드와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도 막기가 힘듭니다. 핵무기와 함께 사용될 경우 살상력은 높아질 수밖에 없어 유엔 안보리도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가 대북 추가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건 이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대북제재 해제가 북미 대화의 쟁점인 상황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로 대화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을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인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엔안보리도 단거리에 대해서는 직접 제재를 하지 않았어요.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5월 (북한 미사일 발사는) 거리도 짧고 우리 관심 밖이다…" 결국 우리 정부의 신속한 '탄도' 규정은 한미 간 공동 대응을 전제로 북한에 신속히 대화테이블로 나오라는 압박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6 07:56:22 -
수출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관광업계 타격수출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관광업계 타격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가 일본 관광업계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유명 온천이 몰려있는 오이타현 소재 호텔과 료칸 3곳에서만 1천명이 넘는 예약취소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일본 최대 여행사 JR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10%나 줄었고,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 승객도 1/3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쿠오카 지역 백화점의 경우 한국인 쇼핑액이 전년 대비 25%나 급감하는 등 한국인 방일 관광객 감소가 지역 상점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7-26 07: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