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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치맥'에 생맥주도 허용…뒤늦은 합법화배달 '치맥'에 생맥주도 허용…뒤늦은 합법화 [앵커] 집에서 치킨이나 다른 음식 배달 주문할 때, 생맥주도 함께 주문해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지금까지 이게 불법이었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하지만 오늘(9일)부터 생맥주 배달도 합법화됐는데요. 다만 해결해야 할 문제도 한두 가지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후라이드 치킨하고 생맥주요. 지금 전화하신 분은 성인 맞으시죠?" 치킨과 단짝으로 불리는 맥주. 하지만 병맥주와 달리, 효모가 살아있는 생맥주의 배달은 법상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생맥주를 배달하려면 커다란 맥주통 '케그'에서 페트병으로 맥주를 옮겨담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는 주세법 상 주류의 가공·조작에 해당하고 병, 캔에 담긴 완제품만 배달을 허용하는 규정에 맞지 않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었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에 비판이 커지자 당국이 이 규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생맥주도 병맥주 등 완제품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드시는 게 많이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매장에서 줄어드는 술에 대한 매출을 가정용 배달 매출에서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문 전 미리 담아 둔 뒤 팔거나 페트병에 상표를 부착하는 것은 계속 금지됩니다. 배달 허용 한도도 미정인데, 당국은 함께 배달하는 음식값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한도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안은 자영업자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청소년들의 주류 배달을 막을 방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16:04 -
물건 주우러 바다에 들어간 50대 낚시객 숨져물건 주우러 바다에 들어간 50대 낚시객 숨져 어제(8일) 밤 9시쯤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근처에서 낚시하던 51살 송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떨어뜨린 물건을 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송 씨를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15:15 -
윤석열, '盧일가 640만 달러 수수의혹'에 "새증거 있어야 수사"윤석열, '盧일가 640만 달러 수수의혹'에 "새증거 있어야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의혹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재기해 수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단서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자는 오늘(8일) 인사청문회에서 "불기소했던 사건을 새로운 단서가 없는 상태에서 재기해 기소하면 불기소했던 사람들은 특수직무유기했던 셈이라 새로운 단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후보자는 국회에 보낸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2009년 내사 종결한 사건에 대해 새로운 증거의 발견이라는 재기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14:57 -
빅뱅 탑 소집 해제…"팬들에 미안하고 감사"습니다. 탑은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으나,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용산공예관에서 근무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7:14:39 -
홍남기 "수출 규제, 日에도 부정적…국제공조 대응"홍남기 "수출 규제, 日에도 부정적…국제공조 대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반도체 등 첨단제품 재료 수출 규제에 대해 "일본 기업과 글로벌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본의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협정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리 업계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 공조 등을 통해 다각적이고도 적극적인 대응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대응지원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34:31 -
[단독] '몰카에 성희롱' 경찰대생 5년간 비위행위 182건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앞서 경찰대에서는 남학생 두 명이 단톡방에서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퇴학처분을 받았는데, 현재 이 사건은 퇴학 취소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경찰대생은 모두 182명. 퇴학은 1년"
2022-04-25 15:31:39 -
바이든 "김정은에 합법성" 비판…트럼프 "지켜보자"바이든 "김정은에 합법성" 비판…트럼프 "지켜보자" [뉴스리뷰] [앵커] 미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합법성을 부여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일본과 맺어온 관계가 약화됐다고 주장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워싱턴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는 모든 것, 합법성을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일 CNN과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사랑한다, 그가 뭘 하는지 안다고 했지만 김정은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과 맺어온 관계를 끝냈고, 중국을 빠져나가게 했다"며 "우리는 연합훈련을 중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는 그(트럼프 대통령)와 동맹관계인 김정은이 내가 아마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쁩니다." 북한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는 질문엔 "우리가 문제를 다룰 능력이 있음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우리가 한국과 일본의 핵우산이라는 것을 알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여러차례 거절당했다"며 당시 부통령이였던 바이든을 겨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나길 원했습니다. 김정은은 여러차례에 걸쳐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김위원장과는 아주 좋은 관계고, 많은 것을 해냈다"며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보자"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북한과 전쟁이 일어날 뻔 했다"며 전임 행정부를 거듭 비판하면서 논의중인 북미 실무협상을 주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김정은과 만남을 추진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23:19 -
日언론 "트럼프, 北에 '판문점서 만나자' 친서"日언론 "트럼프, 北에 '판문점서 만나자' 친서" 지난달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판문점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전했습니다. 아사히는 오늘(6일) 한미 외교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말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해 판문점 회동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재선을 앞두고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싶어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제재 완화를 위해 정상 간 협의의 틀을 유지하려는 김 위원장의 노림수가 일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18:44 -
바이든 "김정은에 합법성" 비판…트럼프 "지켜보자"바이든 "김정은에 합법성" 비판…트럼프 "지켜보자" [앵커] 미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합법성을 부여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일본과 맺어온 관계가 약화됐다고 주장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워싱턴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원하는 모든 것, 합법성을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일 CNN과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사랑한다, 그가 뭘 하는지 안다고 했지만 김정은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과 맺어온 관계를 끝냈고, 중국을 빠져나가게 했다"며 "우리는 연합훈련을 중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는 그(트럼프 대통령)와 동맹관계인 김정은이 내가 아마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쁩니다." 북한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는 질문엔 "우리가 문제를 다룰 능력이 있음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우리가 한국과 일본의 핵우산이라는 것을 알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여러차례 거절당했다"며 당시 부통령이였던 바이든을 겨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나길 원했습니다. 김정은은 여러차례에 걸쳐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김위원장과는 아주 좋은 관계고, 많은 것을 해냈다"며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보자"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북한과 전쟁이 일어날 뻔 했다"며 전임 행정부를 거듭 비판하면서 논의중인 북미 실무협상을 주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김정은과 만남을 추진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14:33 -
[뉴스1번지] 靑 '日 보복'에 정면대응…외교전 주력[뉴스1번지] 靑 '日 보복'에 정면대응…외교전 주력 일본의 수출 규제라는 경제 보복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던 청와대가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중 어떤 위원장을 맡을지에 대한 고민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후폭풍을 최소화 할 선택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이슈,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과 짚어봅니다. 일본의 보복성 조치에 그동안 직접적 대응을 자제하던 청와대가, 단호한 대응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정부가 상응조치 언급을 꺼내는 과정에서요. 처음에는 일본의 조치를 '정치적 보복'이라고 규정했다가 곧장 '정치적' 이란 표현을 제외했습니다. 그만큼 수위 조절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문제로 국민들 사이에는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나 일본 관광 불매 주장도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런 민간차원의 대응은 현재 상황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보십니까? 하지만 정치권은 한일갈등에 대한 원인진단도 해법도 다릅니다. 먼저, 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이 "박근혜 정부 때 어렵게 합의한 위안부 합의를 뒤집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를 지적이라도 하듯 민주당 김부겸 의원은요. SNS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내부갈등을 주의하자" 고 밝혔습니다. "정권 때리기에 급급하다. 일본의 전략에 말려든다"고 강조한 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가운데 아베 총리는 "이제 공은 한국 정부에 있다"면서 "국제법 상식에 따라 행동해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건 어떤 의미라고 봐야할까요? 민주당 이야기도 해보죠. 사개-정개특위 위원장 문제의 결론을 다음주로 미뤘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정치적 시험대인 셈이 됐는데요. 일각에선 반발을 우려해 시간끌기작전이란 이야기도 나옵니다?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사법개혁도 지켜야하고, 선거법을 바라는 야3당의 요구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결국 어떤 선택을 해야 후폭풍이 가장 적다고 보십니까? 민주당이 특위 결정을 미룬 이유 가운데 하나가 한국당 예결위원장 선출이었는데요. 황영철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무투표로 김재원 의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총 비공개 여부를 놓고 고성이 오가기도 했어요? 나 원내대표의 리더십을 인정할 수 없다는 황영철 의원의 목소리 들어봤는데요. "측근을 앉히려 민주가치를 훼손했다"고까지 비판하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나 원내대표는 "작은 잡음" 이라며 "원칙에 따랐다"고 답했는데요. 전임 지도부가 결정한 사안을 나 원내대표가 바꾸고 경선으로 결정한 것은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보십니까? 황 의원은 "계파의 본색"이라고 이번 예결위원장 결정을 정의했는데요. 나 원내대표는 "작은 잡음"이라고 하지만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시작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위원장 자리를 놓고 현직과 당 지도부가 엇박자를 내는 건 국토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박순자, 홍문표 두 의원이 진실공방까지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당 원내지도부가 교통정리를 하지 못하고 경선으로 가게 될까요? 다음주 월요일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가 열립니다. 여야 모두 당혹스러운 게 청문위원들이 패스트트랙 충돌 때 고발당해 수사대상에 올라있거든요. 수사 대상들이 모여 자신들을 수사할 검찰 수장을 검증하는 상황입니다? 한국당의 속내는 더 복잡할 것 같아요. 지난번 박영선 장관 청문회 때처럼 이번 윤 후보자 청문회가 황교안 대표 청문회로 흐르지는 않을까 하는 지점 때문인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09:29 -
국회 대표단, 北에 남북국회회담 직접 제안…긍정 답변국회 대표단, 北에 남북국회회담 직접 제안…긍정 답변 국회 대표단이 최근 러시아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고위 관계자를 만나 '남북 국회회담'을 직접 제안했고, 북측은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설훈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지난 화요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박금희 부의장을 만나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의원은 국회 대표단 자격으로 모스크바에서 열린 '의회주의 발전 국제포럼'에 참석했고 박 부의장도 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설 의원은 남북 국회회담 제안에 "북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06:23 -
정태수 지난해 12월 에콰도르서 사망…검찰 확인정태수 지난해 12월 에콰도르서 사망…검찰 확인 [뉴스리뷰] [앵커] 12년 전 재판 도중 해외로 도피했던 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이 지난해 사망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정 전 회장의 사망확인서가 진짜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씨가 술을 올리고 절을 합니다. 65억원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2007년 해외로 도피한 정 전 회장의 장례식 모습입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이 지난해 12월 95세의 나이로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검거된 한근씨가 제출한 정 전 회장 사망확인서 등 서류가 진짜임을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확인했습니다. 또 한근씨 노트북에 정 전 회장 입관을 비롯해 장례식 사진 등이 담겼으며, 당시 국내에 있는 정 전 회장 가족들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사진 등을 보낸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전 회장은 2007년 치료차 일본을 가겠다며 법원의 출국금지 집행정지 결정을 받고선, 당초 목적지와 달리 말레이시아로 나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을 거쳐 에콰도르에 정착해 살았습니다. 정 전 회장은 에콰도르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신부전증을 앓던 정 전 회장은 숨지기 3년 전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150페이지에 달하는 육필 원고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전 회장의 사망이 확인되면서 그가 체납한 국세 2,225억원과 지방세 49억여원을 거둬들일 길은 멀어지게 됐습니다. 국내에는 이미 정 전 회장이 남긴 재산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해외불법 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등과 공조해 정 전 회장이 은닉한 자산을 추적해 최대한 추징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나확진입니다. (ra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5:00:01 -
정태수 작년 12월 에콰도르서 사망…검찰 확인정태수 작년 12월 에콰도르서 사망…검찰 확인 횡령 등 혐의로 재판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던 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이 지난해 12월 95세를 일기로 에콰도르에서 사망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정 전 회장과 에콰도르에서 함께 거주하다 최근 검거된 넷째아들 정한근 씨가 제출한 정 전 회장의 사망확인서가 진본임을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근씨의 노트북에 정 전 회장의 입관을 비롯해 장례식 사진 등이 담겼으며, 당시 국내에 있는 정 전 회장 가족들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사진 등을 보낸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4:54:49 -
北, 새 실무대표 美에 통보…6자회담·외무성 출신北, 새 실무대표 美에 통보…6자회담·외무성 출신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 당시 북한이 미국 측에 새로운 실무협상 대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대표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과거 북핵 6자회담 경험이 있는 외무성 출신 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 리동일 외무성 국제기구부 부국장 등이 거론됩니다. 최선희 제1부상은 과거 김계관이나 강석주 전 부상처럼 막후에서 실무협상을 지휘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4:45:09 -
트럼프 "김정은에 만남 요청은 대단한 일"트럼프 "김정은에 만남 요청은 대단한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지난 판문점 회동에 대해 다시 한번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한국 방문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자고 요청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며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대표단과 자신을 맞아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4-25 14:19:22 -
[속보] 송암배 아마골프대회 20∼23일 대구CC에서 개최
송암배 아마골프대회 20∼23일 대구CC에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 골프 스타의 산실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경산 대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송암배는 역대 우승자 명단이 화려하다.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박인비, 안선주, 김경태, 배상문, 김대현, 노승열, 박성현, 최혜진 등 한국 골프를 빛낸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하다. 올해는 아마추어 최강인 국가대표 김동은(22·한체대 4년)의 남자부 2연패가 관심사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김동은은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과 매경오픈, 한국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챔피언 배용준(19·한체대 1년)의 도전도 거세다. 여자부에서는 강민구배 한국 아마추어 여자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중학생 윤이나(16·창원남중3년)가 메이저대회 2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대구 컨트리클럽 창립자 고 송암 우제봉 선생이 한국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려 대구·경북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개최하고 있다. khoon@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1 08:24:59 -
한 병에 200만원?…에드 시런 케찹 어떻길래한 병에 200만원?…에드 시런 케찹 어떻길래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케찹이 경매에 출품돼 우리돈 약 200만원 원에 낙찰됐습니다. 시런의 케찹 사랑은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세계적인 케찹 회사와의 합작품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국제 아동 기아구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끝)"
2019-08-20 09:00:06 -
KT 아현지사 화재 피해 소상공인 85%에 보상KT 아현지사 화재 피해 소상공인 85%에 보상 작년 11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이 85%가량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 5월 피해를 신고한 소상공인 13만 5,000명 가운데 11만 5,000명에게 350억원을 보상했습니다. 상품별로는 모바일과 인터넷, IPTV 고객에게 330여억원이 보상됐고, 동케이블 이용 고객 등에게 16여억원이 지급됐습니다. KT는 계좌 확인 등에 시간이 걸리는 나머지 건에 대해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보상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9 22:35:18 -
정부, 日에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요구…본격 압박정부, 日에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 요구…본격 압박 [뉴스리뷰] [앵커] 우리 정부가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불러 공식 입장을 전했는데요. 방준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일본 경제공사가 굳은 표정으로 외교부 청사에 들어섭니다. "(일본 정부 입장은 무엇입니까?) …" 외교부가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초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입장문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결과가 양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 또 오염수 방출 계획과 관련한 여러 보도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것을 요구한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본 측에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니시나가 공사는 오염수의 최종 처리 방식과 시기는 내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으며,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를 포함해 국제사회에 성실하게 설명해나갈 방침이라는 기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한 환경단체는 일본이 100만 톤 이상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즉각 대응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것이 정부 입장입니다." 이번 초치와 대책 요구도 정부가 예고한 강경대응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를 대상으로 보복성 경제규제를 내놓는 데 대한 대응·압박의 차원으로도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9 21:08:38 -
인천공항고속도로에 흑염소 떼 출몰…차량통제인천공항고속도로에 흑염소 떼 출몰…차량통제 오늘(1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흑염소 무리가 출몰해 차량통행 일부가 통제되고 염소 4마리가 사살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 IC 인근에 흑염소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에 7마리 정도가 올라와 이 중 4마리가 사살됐고, 도로 주변에 있던 13마리가 마취 후 포획됐습니다. 현재까지 주인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야생염소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9 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