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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호모’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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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엇갈린 시선…"韓<em class='find'>에</em> 반응말자"vs"日, 큰 피해"
    日엇갈린 시선…"韓 반응말자"vs"日, 큰 피해"

    日엇갈린 시선…"韓에 반응말자"vs"日, 큰 피해" [앵커] 한국과 일본의 갈등 국면을 바라보는 일본 학계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요하지 않은 나라라고 평가절하 하는가 하면, 일본의 규제강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갈등의 원인은 한국에 있지만 미국과 중국만큼 중요하지 않은 나라인만큼 반응하지 말자"는 도발적인 주장이 일본 학계에서 나왔습니다. 국가안전보장국 고문회의 의원을 역임한 아베 정권의 외교 브레인, 호소야 유이치 게이오대 교수의 말로, 이 교수는 요미우리신문 칼럼을 통해 한일관계 악화의 탓을 한국 정부에게 돌리며, 구체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한국의 정책 전환과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에게 중요한 건 동맹국인 미국과 지역 패권국이 되고 있는 중국"이라면서 "필요 이상으로 한국에 반응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정반대의 목소리도 불거졌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의 규제 강화 조치를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라고 비판한 학자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모타니 고스케 일본종합연구소 연구원은 "수출규제 조치는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일 뿐 국익도 아니다"라고 평가절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독자기술 개발로 일본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잃을 수 있고, 관광업계는 수조원 단위의 손실을 입을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안보이는 한일 갈등과 마찬가지로 내부 견해 역시 끝모를 평행선만 긋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9 07:25:30
  • 日학자 "美·中이 중요, 韓<em class='find'>에</em>는 반응 말자" 궤변
    日학자 "美·中이 중요, 韓는 반응 말자" 궤변

    日학자 "美·中이 중요, 韓에는 반응 말자" 궤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미국과 중국이 중요하니 한국에는 반응하지 말자'는 주장을 담은 한 학자의 기고문을 1면에 게재했습니다. 호소야 유이치 게이오대 교수는 오늘자 요미우리 1면에 게재된 칼럼에서 한일관계 악화 이유로 한일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문재인 정권의 정책 전환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을 들며 갈등 원인이 한국에 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호소야 교수는 "일본에 지정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동맹국인 미국과 지역적인 패권국이 되고 있는 중국"이라면서 "한국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하는 건 현명한 판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8 15:31:00
  •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em class='find'>에</em>이태킴스 추정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이태킴스 추정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에이태킴스 추정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새로운 무기를 시험 사격했다면서 어제(16일) 발사했던 발사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어떤 신형무기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지난 10일 발사한 것과 같은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발사체 발사 장면입니다. 이동식 발사 차량에서 쏘아 올린 점이나, 짧은 동체 모두 지난 10일 발사한 것과 유사한 외형입니다. "김정은 동지께서 8월 16일 오전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셨습니다." 지난 10일 발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새 무기'라는 표현 외에 명칭 등 무기의 특성을 짐작할 만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총 8번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그때마다 이튿날 발사체의 사진과 함께 무기의 특성을 짐작할 수 있는 명칭을 공개해왔습니다. 앞서 5월 4일과 9일, 지난달 25일과 이달 6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발사체는 이튿날 신형 전술 유도 무기, 즉 단거리 탄도 유도 미사일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31일과 이달 2일 발사한 발사체는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 즉 유도 기능이 탑재된 다연장 로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10일과 16일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서는 유독 '새 무기'라고만 밝혔을 뿐, 이외에 무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최대속도 마하 6.1로 약 230km를 비행했고, 최고 고도는 30㎞로 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일 발사체와 마찬가지로 북한판 에이태킴스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에이태킴스는 탄두에 수백개의 자탄이 탑재돼 있어, 단 한 발로 축구장 5~6개 면적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미국산 지대지 미사일입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7 18:14:41
  •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em class='find'>에</em>이태킴스 추정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이태킴스 추정

    北 "새 무기 시험발사"…북한판 에이태킴스 추정 [앵커] 북한이 새로운 무기를 시험사격했다면서 어제(16일) 발사했던 발사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어떤 신형무기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지난 10일 발사한 것과 같은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발사체 발사 장면입니다. 이동식 발사 차량에서 쏘아 올린 점이나, 짧은 동체 모두 지난 10일 발사한 것과 유사한 외형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8월 16일 오전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발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새 무기'라는 표현 외에 명칭 등 무기의 특성을 짐작할 만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총 8번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그때마다 이튿날 발사체의 사진과 함께 무기의 특성을 짐작할 수 있는 명칭을 공개해왔습니다. 앞서 5월 4일과 9일, 지난달 25일과 이달 6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발사체는 이튿날 신형 전술 유도 무기, 즉 단거리 탄도 유도 미사일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31일과 이달 2일 발사한 발사체는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 즉 유도 기능이 탑재된 다연장 로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10일과 16일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서는 유독 '새 무기'라고만 밝혔을 뿐, 이외에 무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최대속도 마하 6.1로 약 230km를 비행했고, 최고 고도는 30㎞로 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일 발사체와 마찬가지로 북한판 에이태킴스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에이태킴스는 탄두에 수백개의 자탄이 탑재돼 있어, 단 한 발로 축구장 5~6개 면적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미국산 지대지 미사일입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7 14:36:28
  • 日 태풍 '크로사'<em class='find'>에</em> 2명 사망·50여명 부상
    日 태풍 '크로사' 2명 사망·50여명 부상

    日 태풍 '크로사'에 2명 사망·50여명 부상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NHK는 크로사가 지난 15일 일본 서쪽 지역을 관통한 뒤 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일본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홋카이도의 경우 내일(17일) 낮까지 최대 25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일부 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항공 노선이 결항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토사 피해와 저지대 침수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6 17:57:06
  • 열대야<em class='find'>에</em> 숙면 어떻게…"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열대야 숙면 어떻게…"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열대야에 숙면 어떻게…"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앵커] 요즘 폭염에 밤마다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밖에서 산책을 해도, 차가운 물로 씻어도 잠들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꿀잠' 잘 수 있을까요? 조성흠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자 밤늦게 한강을 찾은 사람들.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음료도 들이켜 보지만 잠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경우를 열대야라고 부르는데, 서울의 경우 8월 대부분이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찜통더위 속에서 잠을 잘 자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몸을 씻을 때,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잠이 들 땐 심부 체온으로 불리는 몸속 장기 등의 체온이 조금 낮아지는데, 차가운 물로 몸을 씻으면 우리 몸의 겉 부분은 온도가 낮아지지만, 혈관이 수축하면서 오히려 심부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겉(표피)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에 열이 방출이 안 되는 거죠. 심부 체온이 방출이 안 되면 잠드는 데 심부 체온 떨어지는 현상이 방해를 받겠죠."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시는 건 금물입니다. 술에 취하면 잠이 잘 오는 듯하지만,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면서 평소보다 더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열기가 올라 잠을 방해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숙면을 하기 위해선 우선 방 안 온도를 24~26도로 맞추는 걸 추천합니다. 습도는 50~60% 정도가 잠자기 좋은 환경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5 10:42:42
  • 日정부, 韓<em class='find'>에</em> 외교 루트로 위안부 합의 준수 요청
    日정부, 韓 외교 루트로 위안부 합의 준수 요청

    日정부, 韓에 외교 루트로 위안부 합의 준수 요청 일본 정부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의 준수를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위안부 합의는 국제 사회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판"

    2019-08-14 20:58:12
  • 방탄소년단 앨범 3장, '빌보드 200'<em class='find'>에</em> 동시 진입
    방탄소년단 앨범 3장, '빌보드 200' 동시 진입

    방탄소년단 앨범 3장,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방탄소년단 앨범 3장이 또 동시 진입했습니다.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110위에 올라 17주 연속 순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118위였고, 방탄소년단이 보컬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게임 OST 'BTS 월드 OST'는 26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6위에 자리했고, '소셜 50'에서는 109주 연속 1위를 지켜 최장기록을 자체 경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4 12:38:48
  •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시'<em class='find'>에</em> 대처 주문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시' 대처 주문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시'에 대처 주문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처럼 표시된 것과 관련해 부처의 적절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부처가 해당 지도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 산하 대한체육회는 지난 7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일본올림픽위원회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4 07:13:19
  • 中, 美의 '홍콩시위 강경 진압 반대'<em class='find'>에</em> "내정 간섭" 반박
    中, 美의 '홍콩시위 강경 진압 반대' "내정 간섭" 반박

    中, 美의 '홍콩시위 강경 진압 반대'에 "내정 간섭" 반박 홍콩 시위를 둘러싸고 미중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콩 주재 중국 외교부 사무소 측은 홍콩에 대한 중국의 강경 진압을 반대한다는 미국 의원의 경고 메시지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어 홍콩 문제는 완전히 중국 내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관여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어떤 폭력적인 단속도 전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4 07:04:54
  • 오대산·지심도<em class='find'>에</em>서도…"아픈 역사 되새겨요"
    오대산·지심도서도…"아픈 역사 되새겨요"

    오대산·지심도에서도…"아픈 역사 되새겨요" [앵커] 무더위가 끝나면 찾아올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는 오대산은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짚어 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옛부터 금강산·지리산·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히던 오대산. 울창한 녹음은 일제강점기 목재 수탈의 먹잇감이 됐습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선재길 구간에 남아있는 화전민 가옥터 50여 곳. 지금은 공터가 된 '회사거리'의 유래는 베어낸 나무를 가공하는 조선총독부 산하 목재회사가 자리해 지어진 지명입니다. "지금까지 산에 다니며 이런걸 지나치고 그랬는데 오늘 이렇게 와서 설명을 해주시니까, 역사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거제에서 동쪽으로 1.5㎞ 떨어진 '지심도'는 매년 13만 명이 다녀가는 관광명소입니다. 무성히 피는 동백꽃이 유명한 이곳은 일제강점기 해군기지로 사용됐습니다. 일본군 소장 사택은 이후 관광객을 위한 카페로 이용되다 문을 닫았고, 포진지와 탄약고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들을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역사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행과 더불어 역사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3 19:46:47
  • 中언론, '한국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em class='find'>에</em> "보복 조치"
    中언론, '한국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보복 조치"

    中언론, '한국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에 "보복 조치" 중국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백색국가' 명단에서 일본을 제외했다는 소식을 보도하면서 일본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했습니다. 관영 환구시보는 "앞서 일본 정부가 한국에 수출 통제 조치를 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된다"면서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발언으로 한국에서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된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중국신문망도 한국의 일본에 대한 보복 조치 소식과 함께 일본이 냉정하게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2일) 한국 정부의 발표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도 큰 관심을 끌어 한때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3 14:14:14
  • 프로농구 KBL, <em class='find'>에</em>이클라와 5년간 방송권 계약 체결
    프로농구 KBL, 이클라와 5년간 방송권 계약 체결

    프로농구 KBL, 에이클라와 5년간 방송권 계약 체결 프로농구 KBL이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조인식을 갖고 2019~2020시즌부터 다섯 시즌간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에이클라는 국내에서 열리는 KBL 경기에 대한 중계"

    2019-08-13 07:47:32
  • 통일부, 北<em class='find'>에</em> '대남 비난' 중단 촉구
    통일부, 北 '대남 비난' 중단 촉구

    통일부, 北에 '대남 비난' 중단 촉구 통일부는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북한을 향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에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을 겨냥한 대규모 기동훈련이 아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연합훈련소 훈련"이라며 비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한미훈련에 대한 해명 없이는 남측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선 북한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5:45:58
  • 문 대통령 "日<em class='find'>에</em> 감정적 대응 안돼…냉정하게 대처해야"
    문 대통령 "日 감정적 대응 안돼…냉정하게 대처해야"

    문 대통령 "日에 감정적 대응 안돼…냉정하게 대처해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의 경제 보복에 결연하고 의연하게 대처하자고 말했습니다. 일본에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긴 호흡으로 현 상황을 보자는 것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 광복절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며, 일본의 경제 보복 문제를 꺼냈습니다. 과거사로 시작된 경제 보복은 "그 자체로 부당하다"고 말했는데요. 다만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되고, 냉정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대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소통한다면, 한일관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 삼아 우리 경제의 내실을 다지겠단 다짐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과거사 문제에 대한 대처란 점에서 "사람 중심의 평화협력 세계공동체를 추구해나가는 과정"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국제사회와 연대하면서 추진"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옹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m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5:40:07
  • [녹취구성] 문 대통령 "日<em class='find'>에</em> 결연·의연하게 대처…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
    [녹취구성] 문 대통령 "日 결연·의연하게 대처…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

    [녹취구성] 문 대통령 "日에 결연·의연하게 대처…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제 74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일본을 향한 비판 수위를 낮추는 대신, 우리 국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사흘 후면 광복절입니다. 올해는 3·1운동 백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과거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큰 고통을 받았던 우리로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매우 엄중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 보복은 그 자체로도 부당할 뿐 아니라 그 시간이 과거사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한층 결연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됩니다.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또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대해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국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인권의 가치로 소통하고 인류애와 평화로 우의를 다진다면 한일관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5:06:52
  •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em class='find'>에</em> 굴종적"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 굴종적"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에 굴종적" [앵커] 북한이 지난주 토요일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은 야당을 향해 안보 이슈를 정쟁에 활용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고, 야당은 정부가 북한에 굴종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지난 주말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토요일에 있은 북한의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평화는 물론이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을 향해선 남북 간 안보 이슈를 정쟁에 활용하지 말라며 "근거 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당리당략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어젠 모욕적인 대남 비난까지 했다며 "참기 어려운 수치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핫라인을 개통했다면 당장 전화해 따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리 국민이 치욕을 당하는데 대통령과 국방부, 여당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앵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오늘도 이 문제와 관련한 여야의 설전이 있었다죠? [기자] 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개각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해야 하반기 국정운영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며 여당의 청문회 준비를 독려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 "처음부터 '누구는 절대 안 된다'는 태도는 국민 시각과 동떨어진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의 눈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조 후보자가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즉 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았던 전력을 문제 삼으며, 국가 전복을 꿈꿨던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냐고 비난했습니다. 또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인사 검증에 실패해 무능이 명확히 드러났고, SNS로 국론 분열만 일으켰다며, 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앵커]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오늘 탈당하면서 평화당 분당이 현실화됐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소속 10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당을 탈당한다며 "현재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들을 다시 결집시키면서 대안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2월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결성된 민주평화당은 창당 1년 6개월 만에 다시 쪼개졌습니다. 비당권파는 지난주 목요일 집단탈당 의사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나흘 뒤인 오늘 탈당계를 제출하겠다며 배수진까지 쳤지만, 정동영 대표는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비당권파는 어제까지 당권파와 정 대표 사퇴를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대안정치 소속은 아니지만, 김경진 의원도 오늘 오후에 탈당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서는 평화당 분당 사태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중도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움직임에 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2:18:54
  •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em class='find'>에</em> 굴종적"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 굴종적"

    "안보이슈 정쟁 활용 안돼" vs "與, 北에 굴종적" [앵커] 북한이 지난주 토요일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은 야당을 향해 안보 이슈를 정쟁에 활용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고, 야당은 여권이 북한에 굴종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지난 주말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말을 아꼈지만,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토요일에 있은 북한의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평화는 물론이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미 군사훈련이 끝나면 재개될 북미 회담에서 긍정적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을 향해선 남북 간 안보 이슈를 정쟁에 활용하지 말라며 "근거 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당리당략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어젠 모욕적인 대남 비난까지 했다며 "참기 어려운 수치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핫라인을 개통했다면 당장 전화해 따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북한의 노골적인 통미봉남에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이 치욕을 당하는데 대통령과 국방부, 여당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며 "굴종적인 대북정책을 고집하면 한국당은 더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앵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오늘도 이 문제와 관련한 여야의 설전이 있었다죠? [기자] 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개각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해야 하반기 국정운영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며 여당의 청문회 준비를 독려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 "처음부터 '누구는 절대 안 된다'는 태도는 국민 시각과 동떨어진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의 눈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조 후보자가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즉 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았던 전력을 문제 삼으며, 국가 전복을 꿈꿨던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냐고 비난했습니다. 또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인사 검증에 실패해 무능이 명확히 드러났고, SNS로 국론 분열만 일으켰다며, 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앵커]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조금 전 탈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평화당 분당이 현실화됐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금 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한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은 오늘 중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안정치에는 유성엽 원내대표와 천정배·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현역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정동영 대표 사퇴를 요구해왔는데요, 특히 지난주 목요일 집단탈당 의사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나흘 뒤인 오늘 탈당계를 제출하겠다며 배수진까지 쳤지만, 정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비당권파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비당권파는 어제까지 당권파와 정 대표 사퇴를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대안정치 소속은 아니지만, 김경진 의원도 오늘 오후에 탈당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서는 평화당 분당 사태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중도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움직임에 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1:32:17
  • [뉴스포커스] 北, 美<em class='find'>에</em> 친서 보내고 南<em class='find'>에</em> '경고장'
    [뉴스포커스] 北, 美 친서 보내고 南 '경고장'

    [뉴스포커스] 北, 美에 친서 보내고 南에 '경고장' 북한이 한미연합군사연습을 비난하며 최근 보름여 동안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등을 5차례나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종의 신무기 개발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한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보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춤거리는 듯했던 북미 간 실무협상 시계가 다시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위원장의 새 무기 시험 발사 참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발사체의 크기나 모습 등이 앞서 공개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발사체를 쏘아 올린 뒤 다음날 무기의 특성을 알 수 있는 명칭을 공개해 왔는데 이번엔 신무기라고 전했을 뿐 무기 명칭이나 특징은 밝히지 않았어요. 전문가들은 미국의 에이태킴스와 닮은 신형 지대지 전술 미사일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그렇게 판단할 근거가 있을까요? 그럼 지난 5월 약 3개월 사이에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과 대구경조종방사포에 이어 신형 전술 지대지 미사일까지 단거리 3종 세트를 새로 선보인 것인데요. 비핵화 대화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재래식 무기 개발 주력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어제부터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이른바 '워게임'인 한미연합지휘소 훈련이 시작됐는데요. 명칭에서 '동맹' 표현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 아무래도 비핵화 실무협상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북한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판단인 것 같아요? 북한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은 이번 연합연습을 가리키며 남측의 전쟁연습이라고 칭하며 새벽잠 자기는 글렀다며 추가 무력시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훈련이 진행되는 열흘간 추가 도발이 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무기가 더 공개가 될까요? 북한이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개인 명의의 담화엔 남측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가득합니다. 특히 청와대와 국방장관 실명까지 거론하며 거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렇게까지 남한을 비난하고 나선 이유가 있을까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받았다며 한미연합 군사 훈련이 종료 되는대로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10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 후 친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남한을 비난하면서도, 미국에는 대화의 손짓을 보내는 이중전략을 쓰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휴가 중 김정은 친서를 받았다고 트윗에 올렸는데요. 연합훈련이 끝나는 대로 미사일 시험발사도 멈출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고 해요. 그럼 친서대로라면 연합훈련이 끝나는 대로 실무협상이 진행이 되는 건가요? 8월 내 실무협상이 재개가 될거라 보시는지요? 만일 8월 안에 실무회담이 열린다면, 연내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모두가 단거리이며, 탄도 미사일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에는 위협을 주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 같지만, 자칫 잘못하면 북한의 위협을 평가 절하하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터무니없으며 값비싼 훈련"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또한 재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는 임대료 수금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 받는 게 더 쉬웠다 말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라 단순히 김정은 달래기로만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미 국무부도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동맹국들의 희생을 강조하며 방위비 인상에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지난 에스퍼 국방장관이 방한했을 때, 구체적인 액수 언급은 없었지만 증액은 요청한 것 같아요. 방위비 분담금 인상, 어느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한편 미국은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란이 외무부 대변인을 통해 한국이 참여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영국과 이스라엘이 호위 연합체에 합류했으나, 독일은 불참할 뜻을 밝혔고, 일본도 파병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밝힐거라 보시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19-08-12 11:03:08
  •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눈찢기 세리머니'<em class='find'>에</em> 항의키로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눈찢기 세리머니' 항의키로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눈찢기 세리머니'에 항의키로 대한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항의하는 한편, 해당 코치 징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의 이탈리아 출신 세르지오 부사토 수석코치는 5일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에서 우리나라에 승리한 후 아시아인의 신체적인 특징을 비하하는 '눈 찢기' 세리머니를 해 공분을 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7 2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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