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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농작물 바이러스 '휴대용 키트'로 2분만에 진단치명적 농작물 바이러스 '휴대용 키트'로 2분만에 진단 [뉴스리뷰] [앵커] 수박이나 오이같은 원예작물의 바이러스병은 전염성이 강해 걸리면 농사를 포기해야 할 만큼 치명적입니다. 신속한 진단이 생명인데 이 병을 2분만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농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곳곳에 떨어져 있고 잎과 줄기도 바짝 말라 죽었습니다. 줄기에 붙어있는 토마토도 짓물러져 상품성이 전혀 없습니다. 바이러스병때문에 일년 농사를 망치고 만 것입니다. 원예작물의 바이러스는 한번 발생하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병입니다. 특히 전염성이 강해 신속한 진단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바이러스 진단 키트는 2분만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치료 약제가 없기 때문에 이것을 조기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이 유일한데 그 방법이 없어서 예전에는 농민들이 많이 피해를 보셨습니다." 휴대할 수 있고 진단 방법도 간단해 농민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이 가능한 작목도 수박과 오이, 고추, 토마토 등 10가지 품목이나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진단키트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과수와 화훼 등 다른 작목의 바이러스병을 진단할 키트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백도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4:50:37 -
경주 주택부지서 4~6세기 신라고분 34기 쏟아져경주 주택부지서 4~6세기 신라고분 34기 쏟아져 경북 경주 탑동 주택부지에서 4세기에서 6세기사이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 고분 34기가 나왔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 조사연구팀은 발굴조사를 진행해 신라 전성기에 만든 목곽묘 8기, 적석목곽묘 18기, 석곽묘 4기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목곽묘 일부에서는 토기와 비늘 갑옷, 화살촉 등 많은 부장품이 나왔으며, 적석목곽묘에서는 화려하고 정교한 장식이 달린 굵은고리 귀걸이 한쌍 등이 출토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4:36:44 -
정호성 "박 전 대통령 만큼 깨끗한 분 없어"…증언은 거부정호성 "박 전 대통령 만큼 깨끗한 분 없어"…증언은 거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수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측근, 정호성 전 비서관이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자신도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모든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증인신문은 30분 만에 끝났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 만큼 깨끗한 분이 없다"며 "평생 사신 것과 다르게 비치고 있어서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해 실형을 선고받고 최근 만기출소한 정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돈 2억 원을 상납받는데 개입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4:08:49 -
'국회 정상화' 회동 30분만에 종료…물밑접촉 계속'국회 정상화' 회동 30분만에 종료…물밑접촉 계속 [앵커] 오늘 오전 국회에서는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특검과 추경안 등 핵심사항을 놓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벌였습니다. 별 성과없이 30분 만에 회동은 끝이 났지만 여야는 물밑 협상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오늘 오전 국회 정상화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정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여야 협상 타결이 안 되면 저부터 4월 세비를 반납하고 국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겠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장한 분위기에서 회동이 시작됐지만, 시작 30분만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협상장을 나오면서 회담은 별 성과없이 끝이 났습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됐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원내대표는 확답을 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역시 계속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혀 국회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여야 간의 물밑 접촉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회동에서도 '드루킹 특검' 도입 문제가 관건이었습니다. 특검법안 처리 시기와 특검 추천 방식 등을 두고 여야가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대선불복 특검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불만을 성토했습니다. 반면 무기한 단식농성을 엿새째 진행 중인 한국당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조건 없는 특검수용을 재차 촉구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도 오늘 오전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특검에 전제와 조건을 붙일 수 없다"며 여당의 조건부 특검에 대한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다만 여야 모두 국회의 장기 공전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극적 합의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3:55:38 -
통영 연안서 유조선 불…20분만 완진ㆍ인명피해 없어통영 연안서 유조선 불…20분만 완진ㆍ인명피해 없어 통영 앞바다에서 항해 중이던 유조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0분만에 자체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10분쯤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33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의 7천700톤급 유조선 서니 오리온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박엔 믹스자일렌이라는 고인화성 유류물질 4천700톤 가량이 실려있었지만, 이곳에 불이 옮겨붙기 전 승선원들이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유조선엔 필리핀 승선원 21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3:53:28 -
'국회 정상화' 회동 30분만에 종료…물밑접촉 계속'국회 정상화' 회동 30분만에 종료…물밑접촉 계속 [앵커] 오늘 오전 국회에서는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특검과 추경안 등 핵심사항을 놓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벌였습니다. 별 성과없이 30분 만에 회동은 끝이 났지만 여야는 물밑 협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재동 기자. [기자] 네,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오늘 오전 국회 정상화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정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여야 협상 타결이 안 되면 4월 세비를 반납하고 앞으로 국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겠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장한 분위기에서 회동이 시작됐지만, 시작 30분만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협상장을 나오면서 회담은 별 성과없이 끝이 났습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됐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원내대표는 확답을 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역시 계속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혀 국회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여야 간의 물밑 접촉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회동에서도 '드루킹 특검' 도입 문제가 관건이었습니다. 어제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특검법안 처리 시기와 특검 추천 방식 등을 두고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했었죠.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대선불복 특검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불만을 성토했습니다. 반면 무기한 단식농성을 엿새째 진행 중인 한국당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조건 없는 특검수용을 재차 촉구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도 오늘 오전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특검에 전제와 조건을 붙일 수 없다"며 여당의 조건부 특검에 대한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는데요. 여야가 '강대강'으로 맞서며 평생선을 달리고는 있지만 여야 모두 국회의 장기 공전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오늘 극적 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3:53:06 -
터키 수도 앙카라 10분간 물폭탄…침수 피해 속출터키 수도 앙카라 10분간 물폭탄…침수 피해 속출 [앵커]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주말 기습폭우로 물난리가 났습니다. 단 10분 간 내린 폭우에 자동차들이 떠내려가는 등 곳곳에서 큰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터키 현지에서 하채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내리막 도로가 도심 계곡으로 변했습니다. 세차게 흘러가는 물살에 차량 수십 대가 쓸려내려가고 짐을 실은 트럭마저 버티지 못하고 미끄러집니다. 사람들은 놀라 소리를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지만 속수 무책입니다.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어제 단 10분 간 쏟아진 폭우로 도시 곳곳이 순식간에 물에 잠겨 마비됐습니다. 맹렬한 기세로 쏟아진 비는 곧 멈췄지만 물폭탄과 함께 쏟아진 토사로 도로 여러 곳이 오도가도 못하게 막혔습니다. 저지대에는 물살에 밀린 차량이 한데 뒤엉켜 부서져 있습니다. 재난당국은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번 물난리로 사업장 서른 곳이 큰 재산피해를 입었고 자동차 200대가 완전 침수된 것으로 초기 조사에서 집계됐습니다. 시간이 지나 보험사로 보상신청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여섯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례적인 기습 폭우에 놀란 앙카라 주민들은 큰 인명 피해가 나지 않은 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연합뉴스 하채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3:25:08 -
고속도로 상행선도 정체…부산→서울 4시간 30분고속도로 상행선도 정체…부산→서울 4시간 30분 [앵커] 어린이날이자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5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하행선에서 상행선까지 확산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구하림 기자. [기자] 네, 연휴를 맞아 봄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하루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방향 정체가 여전히 심각한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교통 흐름이 가장 답답한 곳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 구간, 천안휴게소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구간 등 모두 60km 이상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서울 방향으로도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구간 등 20km가 넘는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목포 방향 비봉나들목에서 발안나들목을 지나 서평택나들목 구간까지, 총 정체 구간은 50km를 넘겼습니다. 서울 방향에서도 소하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구간에서 느림보 운행이 이어지는 등, 양방향 정체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로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는 4시간 30분, 강릉에서 2시간 30분, 대전에서 1시간 40분, 대구에서 3시간 41분, 그리고 목포에서는 3시간 40분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의 경우 오후 6시 무렵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시에서 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지방 방향 정체는 정오 이후 상당 부분 완화됐지만, 역시 밤 10시를 넘겨야 완전히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꽉 막힌 도로에 갇힐 수도 있겠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49:08 -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 여전…서울→부산 5시간 30분고속도로 하행선 정체 여전…서울→부산 5시간 30분 [앵커] 오늘은 어린이날인 데다 대체공휴일까지 끼어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죠. 날씨도 쾌청해 나들이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걸음 중이라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나온 부모님들 많았는데요. 어린이날에, 사흘 연휴 시작이다보니 여행 가는 분들까지 몰렸는데, 특히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여전히 심한 상황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방 방향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쯤 절정을 보였고, 이후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밤 10~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정체구간은 정오 무렵 100km를 넘기도 했는데, 현재는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 망향휴게소에서 목천나들목 구간을 포함해 87.6km 구간에서 답답한 소통을 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등 53.1km가 정체되고,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43.3km,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42.1km 구간이 각각 막힙니다. 오후 5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30분가량 잡아야 되고,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30분, 대전까지는 2시간 50분, 그리고 강릉까지는 3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상행선 교통상황은 평소 주말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일치기로 나왔던 나들이 차량들이 속속 귀경하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후 5~6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11시가 지나야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요금소간 걸리는 시간을 보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9분, 목포에서 서울까지 4시간 1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입니다. 최근 한달간 토요일 고속도로 평균 이용량은 480만대 수준이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까지 통행량은 309만대 정도입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고속도로 정체 속에 갖힐 수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47:57 -
정오 하행선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40분정오 하행선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40분 [앵커] 오늘은 어린이날인 데다 대체공휴일까지 끼어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죠. 날씨도 쾌청해 나들이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걸음 중이라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가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어린이날에, 사흘 연휴 시작이다보니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아, 특히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달간 토요일 고속도로 평균 이용량은 480만대 수준이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까지 통행량은 160만대 정도입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늘 아침 6시쯤부터 시작해, 정오부터 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 안성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까지를 포함해 정체구간이 107.6km에 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를 포함해 69.3km가 정체되고,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60.3km,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67.2km가 막힙니다. 정오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 정도 잡아야 되고,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59분, 대전까지는 3시간 30분, 그리고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되는데, 오전 7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5~6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고속도로 정체 속에 갖힐 수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39:31 -
어린이날 하행선 정체 극심…서울→부산 6시간42분어린이날 하행선 정체 극심…서울→부산 6시간42분 [앵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다 대체휴일까지 끼어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죠. 날씨도 맑아 나들이나온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걸음 중이라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가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어린이날에, 사흘 연휴 시작이다보니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아, 특히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달간 토요일 고속도로 평균 이용량은 480만대 수준이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로 예상했습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늘 아침 6시쯤부터 시작했는데, 정오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 북천안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를 포함해 정체구간이 118.1km에 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를 포함해 48.5km가 정체되고,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57.9km,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80.4km가 막힙니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2분 잡아야 되고,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11분, 대전까지는 3시간 30분, 그리고 강릉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되는데, 오전 7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5~6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고속도로 정체 속에 갖힐 수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38:00 -
北, '평양시간' 30분 앞당겨…남북 표준시 같아졌다北, '평양시간' 30분 앞당겨…남북 표준시 같아졌다 북한이 자체 표준시 '평양시간'을 오늘(5일) 자정부터 30분 앞당기면서 남북한의 표준시가 다시 같아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오전 0시 13분쯤 '다시 제정된 평양시간 시작'이란 제목의 기사를 송고해 "평양시간이 고쳐져 오늘부터 정식 실행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이것은 역사적인 제3차 북남 수뇌상봉 이후 민족의 화해 단합을 이룩하는 과정의 첫 실행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37:49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분의 1 토막…거래 급감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분의 1 토막…거래 급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이후 4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달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부동산114은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이 전달 대비 0.37% 올랐으며, 이는 양도세 중과 시행 전인 3월 상승률 1.44%의 4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량도 급감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천310건으로 전달보다 54% 감소했습니다. 특히 강남 4구와 함께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던 마포·용산·성동구의 거래량이 60~70% 이상 축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2:26:13 -
김문수 "문 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김문수 "문 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과정 등 여러 가지를 보면 김일성 사상을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어제(3일) 한국당 정종섭 의원 주최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청와대에 사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 근거로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에서 화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김 후보는 신영복 선생은 명백한 간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국군통수권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시민을 얕잡아 본 김 후보의 종말이 어떨지는 조금만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1:58:03 -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50분간 운행중단…시민 불편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50분간 운행중단…시민 불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운행이 50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4시 43분부터 5시 28분까지 2호선 외선 열차가 교대역에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7량 정도가 역에 진입한 상태에서 비상제동 풀림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하차해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46:15 -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50분간 운행중단…시민 불편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50분간 운행중단…시민 불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운행이 50분 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4시 43분부터 5시 28분까지 2호선 외선 열차가 교대역에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7량 정도가 역에 진입한 상태에서 비상제동 풀림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하차해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34:14 -
대학병원 '15분 진료' 만족도 높아…진료비도 줄어대학병원 '15분 진료' 만족도 높아…진료비도 줄어 [앵커]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만 중 하나는 긴 대기시간에 비해 진료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겁니다. '3분 진료'라는 얘기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진료 시간을 15분으로 늘리면 어떨까요.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중증질환이 의심되는 초진환자들 가운데 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15분 심층진료제'를 도입했습니다. 심층진료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봤더니 환자 열명 중 아홉명은 늘어난 진료시간에 만족했고, 심층진료를 받지 않은 환자보다 의사에 대한 평가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심층진료환자는 5천원 가량 더 내고 진료를 받았지만 총 진료비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오히려 더 적었습니다. "충분히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이 검사는 안해도 되겠다' 이걸 의사들이 알아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 보입니다." 또 심층진료를 통해 경증으로 판단된 환자들은 동네 병원으로 보내지게 돼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게 됐습니다. 의사도 만족도가 높았는데 예약환자가 밀려 쫓기듯 진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심층진료를 하게 되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깐 더 자세하고 또 확실하게 환자를 진찰할 수 있고 많은 검사를 해오시는데 자세히 읽어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보니깐…" 보건복지부는 6월부터는 동네 병의원을 대상으로 심층진료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심층진료를 시행 중인 상급종합 병원 수도 현재 19곳에서 올해 안에 25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11 10:12:52 -
마마무 5천석 규모 콘서트 2분만에 매진마마무 5천석 규모 콘서트 2분만에 매진 그룹 마마무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마무가 다음달 18일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5천석 규모로 개최하는 공연 티켓이 어제(30일) 오후 8시 판매 개시와 함께 다 팔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11:55:56 -
[해외스포츠] 득점왕이 돌아왔다…살라, 1분 만에 골 外[해외스포츠] 득점왕이 돌아왔다…살라, 1분 만에 골 外 [앵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가 교체 투입된 지 1분 만에 득점을 올렸습니다. 살라의 활약 속에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리버풀이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가 교체 투입됩니다. 그로부터 1분 뒤, 살라는 카마초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느린 화면으로 보면 오프사이드로 보이는데 주심은 득점으로 인정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마네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기록한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한 토트넘은 AS로마에 4대1로 이겼고, 유벤투스는 정우영이 1군 데뷔전을 치른 바이에른 뮌헨에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페루 컵대회에서 나온 재밌는 장면입니다. 레타모소 캄포스가 날린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의 방어를 뚫고 골대 뒤쪽 벽까지 굴러갑니다. 처음 골을 선언했던 주심은 득점이 아니라는 상대팀의 항의에 골대 그물이 찢어진 곳이 있나 확인에 나섰습니다. 그러고도 득점을 확신하지 못한 주심은 결국 경기를 취재하던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본 뒤 득점을 선언했습니다. 모터사이클이 도심속에 만들어진 인공 장애물을 힘겹게 넘어갑니다. 루마니아에서 열린 내구 레이스로 라이더의 조종 능력과 담력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53개국에서 내로라하는 라이더들이 참가한 가운데 영국의 빌리 볼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09:27:54 -
"물이 1분에 1m씩 높아져"…라오스 댐사고 공포의 순간들"물이 1분에 1m씩 높아져"…라오스 댐사고 공포의 순간들 [앵커] 라오스 댐 붕괴 사고 닷새째(27일 기준)를 맞았지만 여전히 수천명의 사람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생존자들은 사고 당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물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라오스 현지에서 민영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마을 상당 부분은 여전히 물에 잠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수십명, 실종자는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여전히 3천명 넘는 사람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도 비좁은 수용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오토바이도 가구도, 키우던 소와 돼지도 잃었습니다." 생존자들은 사고 당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물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물이 1분에 1m씩 높아졌고, 거대한 파도처럼 덮친 물살로 집이 통째로 쓸려 내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습니다. SNS에서는 5개월 된 남동생을 안고 나무 위로 몸을 피한 장남을 떠받쳐주다가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가족의 안타까운 소식도 올라왔습니다. 사고 당시 댐 아래 마을을 힙쓴 물의 높이가 최고 17m에 달했고, 쏟아져 내린 물은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까지 흘러갔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라오스를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라오스 정부와 함께 6천여명의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도 중앙의료원 인력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를 파견했고, SK 건설도 긴급 구호지원단을 파견해 구호활동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SK 건설 등 댐의 건설을 맡았던 합작 법인은 사고 피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오스 아타프 주에서 연합뉴스 민영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22-05-04 09: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