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문 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과정 등 여러 가지를 보면 김일성 사상을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어제(3일) 한국당 정종섭 의원 주최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청와대에 사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 근거로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에서 화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김 후보는 신영복 선생은 명백한 간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국군통수권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시민을 얕잡아 본 김 후보의 종말이 어떨지는 조금만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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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는 어제(3일) 한국당 정종섭 의원 주최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청와대에 사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 근거로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에서 화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김 후보는 신영복 선생은 명백한 간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국군통수권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시민을 얕잡아 본 김 후보의 종말이 어떨지는 조금만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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