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하행선 정체 극심…서울→부산 6시간42분
[앵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다 대체휴일까지 끼어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죠.
날씨도 맑아 나들이나온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걸음 중이라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가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어린이날에, 사흘 연휴 시작이다보니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아, 특히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달간 토요일 고속도로 평균 이용량은 480만대 수준이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로 예상했습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늘 아침 6시쯤부터 시작했는데, 정오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 북천안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를 포함해 정체구간이 118.1km에 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를 포함해 48.5km가 정체되고,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57.9km,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80.4km가 막힙니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2분 잡아야 되고,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11분, 대전까지는 3시간 30분, 그리고 강릉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되는데, 오전 7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5~6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고속도로 정체 속에 갖힐 수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다 대체휴일까지 끼어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죠.
날씨도 맑아 나들이나온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거북이 걸음 중이라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가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어린이날에, 사흘 연휴 시작이다보니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아, 특히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
최근 한달간 토요일 고속도로 평균 이용량은 480만대 수준이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보다 약 20만대 정도 많은 5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로 예상했습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늘 아침 6시쯤부터 시작했는데, 정오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11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안성휴게소까지, 북천안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를 포함해 정체구간이 118.1km에 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를 포함해 48.5km가 정체되고,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57.9km,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80.4km가 막힙니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2분 잡아야 되고,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11분, 대전까지는 3시간 30분, 그리고 강릉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이 예상되는데, 오전 7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5~6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른 뒤 밤 10~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워야할 어린이날, 고속도로 정체 속에 갖힐 수도 있지만 가족들끼리 만들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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