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쓰레기 산' 방치…업체 전 대표 등 11명 기소
경북 의성에 폐기물 17만t을 산처럼 쌓아 방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와 폐기물 운반업자 등 11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폐기물을 방치하고 수익금 28억원을 챙긴 업체 전 대표 64살 A씨 부부와 허가·대출 브로커 53살 B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폐기물 무단 방치에 가담한 현 폐기물처리업체 운영자와 운반업자 등 8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에 허가량을 초과해 전국의 폐기물을 무단 투기·방치하고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자료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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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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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폐기물 무단 방치에 가담한 현 폐기물처리업체 운영자와 운반업자 등 8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에 허가량을 초과해 전국의 폐기물을 무단 투기·방치하고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자료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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