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은 농촌의 문제는 지역경제는 물론 농업의 미래까지 어둡게 만드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
청년층과 인재들의 유입이 절실한 상황인데 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농법을 개발해 농촌 일자리 창출까지 앞장서는 등 농촌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보고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농촌에 대해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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