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오지환 '끝내기 홈런'에 LG 5연패 탈출
[스포츠와이드]
[앵커]
5연패에 허덕이던 LG가 오지환의 끝내기 석점포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SK는 10년 만에 두산과의 3연전 승리를 모두 쓸어담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LG가 4대5로 끌려가던 9회 1사 1루에서 대타 박용택의 공이 파울 라인 밖에 떨어집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이 요청됐고 그 결과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글러브를 맞고 파울 라인 밖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되며 안타로 정정됐습니다.
극적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의 득점 찬스를 살린 것은 오지환이었습니다.
오지환은 삼성 마무리 심창민을 상대로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려냈습니다.
승부를 바꿔낸 석점 홈런이었습니다.
오지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LG는 7대5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 LG 트윈스> "구종이랑 상관없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팀이 연패를 끊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인천 문학구장 개장 이래 가장 먼 거리의 대포를 쏘아올렸습니다.
로맥은 7대1로 앞선 8회말 두산 유재유를 상대로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시즌 31번째 홈런을 신고한 로맥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8대3으로 승리한 SK는 10년 만에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는 데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NC에 13대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대호는 1회 첫 타석부터 투런포를 날리며 9시즌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
이승엽 등이 달성한 연속 시즌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한화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3실점으로 버틴 샘슨의 호투를 앞세워 KIA에 6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스포츠와이드]
[앵커]
5연패에 허덕이던 LG가 오지환의 끝내기 석점포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SK는 10년 만에 두산과의 3연전 승리를 모두 쓸어담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LG가 4대5로 끌려가던 9회 1사 1루에서 대타 박용택의 공이 파울 라인 밖에 떨어집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이 요청됐고 그 결과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글러브를 맞고 파울 라인 밖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되며 안타로 정정됐습니다.
극적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의 득점 찬스를 살린 것은 오지환이었습니다.
오지환은 삼성 마무리 심창민을 상대로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려냈습니다.
승부를 바꿔낸 석점 홈런이었습니다.
오지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LG는 7대5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 LG 트윈스> "구종이랑 상관없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팀이 연패를 끊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인천 문학구장 개장 이래 가장 먼 거리의 대포를 쏘아올렸습니다.
로맥은 7대1로 앞선 8회말 두산 유재유를 상대로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시즌 31번째 홈런을 신고한 로맥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8대3으로 승리한 SK는 10년 만에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는 데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NC에 13대1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대호는 1회 첫 타석부터 투런포를 날리며 9시즌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
이승엽 등이 달성한 연속 시즌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한화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3실점으로 버틴 샘슨의 호투를 앞세워 KIA에 6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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