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유벤투스…팀K리그 "팬 기대 부응할 것"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K리그 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한판 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명문클럽과의 대결을 앞두고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뭉쳤습니다.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공식훈련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습니다.
팀K리그 사령탑을 맡은 조제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호날두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모라이스 / 팀K리그 감독> "호날두는 약점을 찾기 어려운 선수예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뛰어나죠. 호날두를 상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팬투표 1위의 영광속에 골문을 지키게 된 대구 조현우는 슈퍼스타들과의 대결을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현우 / 팀K리그> "호날두가 공을 차든 누가 차든 항상 전 100% 좋은 모습으로 막을 준비가 돼 있으니까… 내일 경기 저희가 팬분들께서 좋아할 수 있는 경기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전북 이동국은 유벤투스 골문을 열어 젖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동국 / 팀K리그> "(부폰이 골대에) 들어간 공을 비참하게 꺼내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축구 팬들은 팀K리그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최원(16) / 경기도 일산> "(유벤투스가) 워낙 강팀이다보니까 선수들이 많이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수들 실력도 정말 좋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23년만에 성사된 유벤투스와 K리그의 빅 이벤트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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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K리그 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한판 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명문클럽과의 대결을 앞두고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뭉쳤습니다.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공식훈련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습니다.
팀K리그 사령탑을 맡은 조제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호날두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모라이스 / 팀K리그 감독> "호날두는 약점을 찾기 어려운 선수예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뛰어나죠. 호날두를 상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팬투표 1위의 영광속에 골문을 지키게 된 대구 조현우는 슈퍼스타들과의 대결을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현우 / 팀K리그> "호날두가 공을 차든 누가 차든 항상 전 100% 좋은 모습으로 막을 준비가 돼 있으니까… 내일 경기 저희가 팬분들께서 좋아할 수 있는 경기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는 전북 이동국은 유벤투스 골문을 열어 젖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동국 / 팀K리그> "(부폰이 골대에) 들어간 공을 비참하게 꺼내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축구 팬들은 팀K리그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최원(16) / 경기도 일산> "(유벤투스가) 워낙 강팀이다보니까 선수들이 많이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수들 실력도 정말 좋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23년만에 성사된 유벤투스와 K리그의 빅 이벤트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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