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로봇랜드 9월 개장…기대·우려 교차
[생생 네트워크]
[앵커]
국내 유일의 로봇 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 개장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로봇을 테마로 하는 각종 놀이기구와 전시시설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진입도로 공사 지연으로 인한 교통체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높이 13m짜리 대형 로봇이 우뚝 서 있습니다.
산업용 로봇은 음악에 맞춰 발레를 선보입니다.
대형 스크린을 마주한 움직이는 좌석에서는 우주 비행 체험이 가능합니다.
35m를 수직으로 오르내리게 설계된 쾌속 열차 등 로봇을 테마로 한 각종 시설도 마련됐습니다.
국내 유일의 이 로봇랜드는 오는 9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130만㎡ 부지에 22개 놀이시설과 로봇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등도 갖췄습니다.
로봇랜드에는 호텔과 펜션 등도 2차 산업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창선 /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연간 15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마파크 로봇 전시체험시설은 경남의 로봇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연구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하지만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접근성 개선은 여전한 과제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개장 이후 늘어날 교통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창원시내에서 로봇랜드로 이어지는 도로 공사가 한창이지만 내년 중순은 돼야 준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수 / 경남로봇랜드재단 랜드개장팀 과장> "개장 시기에 맞춰서 로봇랜드 진입로 국도 5호선 부분 개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통 문제 일부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초 로봇랜드가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k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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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유일의 로봇 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 개장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로봇을 테마로 하는 각종 놀이기구와 전시시설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진입도로 공사 지연으로 인한 교통체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높이 13m짜리 대형 로봇이 우뚝 서 있습니다.
산업용 로봇은 음악에 맞춰 발레를 선보입니다.
대형 스크린을 마주한 움직이는 좌석에서는 우주 비행 체험이 가능합니다.
35m를 수직으로 오르내리게 설계된 쾌속 열차 등 로봇을 테마로 한 각종 시설도 마련됐습니다.
국내 유일의 이 로봇랜드는 오는 9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130만㎡ 부지에 22개 놀이시설과 로봇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등도 갖췄습니다.
로봇랜드에는 호텔과 펜션 등도 2차 산업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창선 /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연간 15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마파크 로봇 전시체험시설은 경남의 로봇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연구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하지만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접근성 개선은 여전한 과제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개장 이후 늘어날 교통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창원시내에서 로봇랜드로 이어지는 도로 공사가 한창이지만 내년 중순은 돼야 준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수 / 경남로봇랜드재단 랜드개장팀 과장> "개장 시기에 맞춰서 로봇랜드 진입로 국도 5호선 부분 개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통 문제 일부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초 로봇랜드가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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