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스타 집결에 광주 '들썩'…"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와이드]

[앵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수영 선수들이 도착하면서 광주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짐을 푼 각국 선수들은 컨디션을 조절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이 환한 표정으로 광주에 입성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맞았습니다.

선수들은 선전을 다짐하며 감사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에테리 / 카자흐스탄 아티스틱 수영> "선수권대회 출전해서 긴장되고 떨리지만 많은 선수가 참가해 재미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선수촌에 짐을 푼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나섰습니다.

대회 기간 선수촌에는 19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단이 머물게 됩니다.

조직위는 최종 예행연습을 끝으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김민지 /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메달 획득도 좋겠지만 많은 사람과 어우러져서, 저희도 선수분들과 어우러져서 성공적으로 수영선수권대회가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시는 선수들이 최고의 대회에서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용섭 / 광주시장>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세계인들이 우리 광주를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의 하나로 기억할 수 있도록…"

세계 정상급 수영 선수들이 연이어 도착하면서 광주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열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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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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