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방문에 들썩…승리는 못 챙긴 인천
[스포츠와이드]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국민스타로 떠오른 이강인 선수가 고향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홈구장을 찾았습니다.
화끈한 팬 서비스로 인천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는데요.
경기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인을 향한 고향팬들의 애정은 뜨거웠습니다.
인천 구단이 준비한 번호표는 300번까지였지만, 몰려든 팬들은 그 두 배를 넘겼습니다.
이강인의 등장에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사인을 받은 팬들도, 새내기 스타 이강인도 웃고 또 웃었습니다.
<이강인 / 발렌시아> "이렇게 너무 많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오늘 인천이 경기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인은 시축과 하프타임 사인볼 증정으로 10년 전 유소년 팀에서 3년간 몸담았던 고향팀을 향한 애정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으로부터 승리의 기운을 받았지만, 인천은 아깝게 강원에 역전패했습니다.
전반 7분 만에 나온 무고사의 선제골로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나 싶었지만, 후반전 강원 정조국에게 페널티킥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잇따라 내줘 꼴찌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울산 현대는 FC서울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반전 막판 연속골을 얻어맞고 1대 2로 뒤졌던 울산은 후반전 추가시간 6분을 넘기고서야 나온 김보경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김보경 / 울산 현대> "찬스를 미리 살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던 게 승점 1점을 가져오지 않았나…"
선두 전북 현대는 전반 26분 수비수 하창래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포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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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국민스타로 떠오른 이강인 선수가 고향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홈구장을 찾았습니다.
화끈한 팬 서비스로 인천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는데요.
경기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인을 향한 고향팬들의 애정은 뜨거웠습니다.
인천 구단이 준비한 번호표는 300번까지였지만, 몰려든 팬들은 그 두 배를 넘겼습니다.
이강인의 등장에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사인을 받은 팬들도, 새내기 스타 이강인도 웃고 또 웃었습니다.
<이강인 / 발렌시아> "이렇게 너무 많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오늘 인천이 경기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인은 시축과 하프타임 사인볼 증정으로 10년 전 유소년 팀에서 3년간 몸담았던 고향팀을 향한 애정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으로부터 승리의 기운을 받았지만, 인천은 아깝게 강원에 역전패했습니다.
전반 7분 만에 나온 무고사의 선제골로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나 싶었지만, 후반전 강원 정조국에게 페널티킥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잇따라 내줘 꼴찌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울산 현대는 FC서울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반전 막판 연속골을 얻어맞고 1대 2로 뒤졌던 울산은 후반전 추가시간 6분을 넘기고서야 나온 김보경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김보경 / 울산 현대> "찬스를 미리 살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던 게 승점 1점을 가져오지 않았나…"
선두 전북 현대는 전반 26분 수비수 하창래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포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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