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

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윤택 전 예술감독이 징역 7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씨는 극단 운영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점을 이용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배우 9명을 25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독특한 연기 지도 방식이라고 주장했지만, 원심에 이어 대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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