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유니클로 매장서 흰양말 빨간 립스틱에 훼손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유니클로 매장서 흰양말 빨간 립스틱에 훼손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공간에 쌓아놓은 흰색 양말 수십켤레가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수원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 측은 옷과 양말 등 4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다며 수사 의뢰를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CCTV 사각지대에서 이뤄져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진 못한 상황"이라며 "현재로썬 단순 장난일 가능성도 있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관련한 사건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민, 사기혐의 피소에 "근거 없다…맞고소"

가수 이상민 씨가, 13억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맞고소 등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광고주 A씨는 이상민 씨가 지난 2014년 대출 알선 명목으로 4억 원을 받아가는가 하면, 출연중인 프로그램에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8억 7천만원을 받아가는 등 모두 12억 7천만 원을 편취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보도가 나온 뒤 이상민 씨는 SNS를 통해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 구급차 훔쳐 질주한 유튜버에 집행유예 선고

구급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유튜버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자동차 불법사용·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김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구급대원들이 현장 조치하는 틈을 타 119구급차에 올라탄 뒤 12km가량을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정신병원에 가기위해서"라고 진술했지만 이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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