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서 '우파 시위에 좌파 맞불시위'…트럼프 "면밀 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포틀랜드에서 우파 보수 성향 단체들의 시위에 좌파 성향 단체의 맞불 시위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시장이 그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기를"이라며 극좌파 단체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명명하는 것을 중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우파와 좌파단체들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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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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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시장이 그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기를"이라며 극좌파 단체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명명하는 것을 중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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