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램 점유율 44% 넘어…스마트폰도↑
삼성전자의 대표 풀목인 D램 메모리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이 올해 상반기에 44%를 넘었습니다.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D램 점유율은 금액기준으로 44.1%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스마트폰도 점유율이 18.3%로 0.9%포인트 개선돼 글로벌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TV 점유율 역시 29.2%로 같은 기간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점유율은 지난해 12.3%에서 올해 상반기 10.0%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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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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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도 점유율이 18.3%로 0.9%포인트 개선돼 글로벌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TV 점유율 역시 29.2%로 같은 기간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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