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자 "北미사일 발사 상황주시…한일과 협의"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오늘(16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발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동맹인 한국, 일본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반응은 지난 10일 발사 때와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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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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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동맹인 한국, 일본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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