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낸드플래시 45% 차지…삼성·SK만 매출 늘어
2분기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상위 5사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매출이 늘며 한국의 점유율이 45%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시장 전문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분기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시장은 1분기와 같은 107억8천여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삼성이 전분기보다 16% 이상 늘어난 37억6천여만 달러로 34.9%, SK하이닉스는 8% 증가한 11억 달러로 10.3%를 각각 차지해 두 회사를 합한 점유율은 45.2%에 달했습니다.
반면, 2위 일본 도시바는 10% 넘게 매출이 줄었고 미국 WDC, 마이크론도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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