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오지 마세요' 시위대 SNS 홍보·모금 나서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로 인한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홍콩 시위대가 온라인 모금과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온라인 사이트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 홍보를 위한 모금 운동이 벌어져 3시간 동안 2만 명이 넘게 참여해 약 30억원이 모였습니다.



시위대는 세계 각국 언론에 광고를 게재해 경찰의 강경 진압을 강도 높게 규탄할 계획입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당분간은 홍콩에 오지 마십시오'라는 캠페인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의사, 간호사 등 홍콩 의료계도 최소 13개 병원에서 집단 농성을 벌이는 등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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