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분양가 상한제·보수대통합론…입장은?
<출연 :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뜨거운 정치 이슈에 대해 정치인들의 입장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요.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현아 의원과 함께 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인 만큼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분양가 상한제 확대카드에 대한 이야기부터 최근 불붙은 보수대통합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정부가 극약처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10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강도 높은 내용에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1-1> 하지만 무섭게 치솟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은커녕 살 곳을 찾지 못해 떠도는 분들도 많은 만큼 집값 폭등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큰데요?
<질문 2> 사실 어느 정부나 가장 어려운 게 집값 잡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이기도 한 김 의원께서는 평소 집값을 잡기 위한 대안으로 어떤 안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야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보수통합론 이야기도 해보죠.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가 쏘아올린 보수통합론 후폭풍이 상당했습니다. 러브콜을 보낸 상대가 유승민 의원부터 안철수 전 대표까지였는데요. 일단 개인적인 김 의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질문 4> 그런데 나 원내대표가 돌발 러브콜을 공개적으로 굳이 이 시점에 던진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당 내부에서도 복당파는 환영하지만, 친박계 김진태 의원은 "원내대표의 월권이다, 유 의원 몸값만 높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전반적인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6> 아픈 질문 좀 해볼게요. 일본의 경제도발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등 정부 여당에 악재가 많은데요. 그럼에도 한국당 지지율은 반사이익을 보지 못하고 내림세입니다. 가장 큰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1> 최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요. 잇따라 한국당을 작심 비판하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친박을 향해 잔반, 몰락한 양반이라고 비유하고 지도부를 '허수아비 당 지도부'라고 비판했는데요. 황 전 대표의 비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7> 한국당에서도 중도확장을 위해 2030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지만 지지율 조사 내용을 보면 좀처럼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1> 초선의원이시니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도도 많이 하셨을 테고, 마음도 크 실 것 같은데요. 이런 눈높이에서 본다면, 현재 한국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질문 8> 곧 시작될 청문문회 정국도 짚어보죠. 인사청문회 대상자 가운데, 한국당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명철회까지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뭡니까?
<질문 9> 황교안 대표가 가장 큰 흠결로 꼽는 지점은, 이른바 '사노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인데요. 민주당은 '색깔론 정치공세'라고 반박합니다. 특히, 사노맹 사건이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원회에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질문 10> 한국당 일각에서는 청문회 무용론에 힘이 실리면서 청문회를 보이콧하자는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어제 이 자리에 나왔던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청문회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결국 "협조적이지 않았던 한국당의 몽니는 아닌지 점검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반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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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연 :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뜨거운 정치 이슈에 대해 정치인들의 입장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요.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현아 의원과 함께 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인 만큼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분양가 상한제 확대카드에 대한 이야기부터 최근 불붙은 보수대통합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정부가 극약처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10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강도 높은 내용에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1-1> 하지만 무섭게 치솟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은커녕 살 곳을 찾지 못해 떠도는 분들도 많은 만큼 집값 폭등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큰데요?
<질문 2> 사실 어느 정부나 가장 어려운 게 집값 잡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이기도 한 김 의원께서는 평소 집값을 잡기 위한 대안으로 어떤 안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야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보수통합론 이야기도 해보죠.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가 쏘아올린 보수통합론 후폭풍이 상당했습니다. 러브콜을 보낸 상대가 유승민 의원부터 안철수 전 대표까지였는데요. 일단 개인적인 김 의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질문 4> 그런데 나 원내대표가 돌발 러브콜을 공개적으로 굳이 이 시점에 던진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당 내부에서도 복당파는 환영하지만, 친박계 김진태 의원은 "원내대표의 월권이다, 유 의원 몸값만 높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전반적인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6> 아픈 질문 좀 해볼게요. 일본의 경제도발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등 정부 여당에 악재가 많은데요. 그럼에도 한국당 지지율은 반사이익을 보지 못하고 내림세입니다. 가장 큰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1> 최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요. 잇따라 한국당을 작심 비판하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친박을 향해 잔반, 몰락한 양반이라고 비유하고 지도부를 '허수아비 당 지도부'라고 비판했는데요. 황 전 대표의 비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7> 한국당에서도 중도확장을 위해 2030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지만 지지율 조사 내용을 보면 좀처럼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1> 초선의원이시니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도도 많이 하셨을 테고, 마음도 크 실 것 같은데요. 이런 눈높이에서 본다면, 현재 한국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질문 8> 곧 시작될 청문문회 정국도 짚어보죠. 인사청문회 대상자 가운데, 한국당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명철회까지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뭡니까?
<질문 9> 황교안 대표가 가장 큰 흠결로 꼽는 지점은, 이른바 '사노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인데요. 민주당은 '색깔론 정치공세'라고 반박합니다. 특히, 사노맹 사건이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원회에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질문 10> 한국당 일각에서는 청문회 무용론에 힘이 실리면서 청문회를 보이콧하자는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어제 이 자리에 나왔던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청문회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결국 "협조적이지 않았던 한국당의 몽니는 아닌지 점검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반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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