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사드식 압력'
중국이 홍콩의 항공사 캐세이퍼시픽 직원들의 시위 참여이후 압박에 나섰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국영기업이 직원들에게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캐세이퍼시픽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불법 시위에 참여하거나 지지하면 해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캐세이퍼시픽 회사 주가는 장중 4.7%까지 떨어져 10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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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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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캐세이퍼시픽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불법 시위에 참여하거나 지지하면 해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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