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니 제치고 '1억화소' 이미지센서 양산
삼성전자가 1억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출시해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것으로, 지난 5월 공개한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휴대기기의 눈 역할을 하는 이미지센서 개선으로 초고해상도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삼성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일본 소니보다 먼저 6,400만 화소에 이어 1억 화소 제품도 출시해 기술 격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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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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