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다시 무더위…서울 폭염경보

일부 지역에서는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만들어낸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고요.

특히 경기 동부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빗줄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북부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 살펴보면 적게는 5mm부터 많게는 40mm 정도가 내리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주춤했던 더위가 내일부터는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를 기해서 서울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그리고 강화되겠는데요.

일부 내륙은 35도를 웃돌겠고요.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낮 가리지 않고 무덥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기온 살펴보면 서울 27도, 안동 24도, 창원은 25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구 36도, 부산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이 영향으로 주 중반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유동성이 큰 만큼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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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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