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유력 청해부대 30진 내일 출항
[앵커]
청해부대 30진 해군 강감찬함이 내일(13일) 출항합니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1순위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부대인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완전 무장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고속단정에 옮겨탑니다.
파병을 앞둔 해군 청해부대 30진의 훈련 모습입니다.
<최현수 / 국방부 대변인> "지금(이번에) 청해부대가 가는 것은 아덴만 쪽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내년 2월까지 이 지역에서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될지도 주목됩니다.
<안규백 / 국회 국방위원장> "우리 청해부대도 기항지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무스카트항을 기항지로 삼고 있잖아요."
미국은 여러 채널을 통해 국제사회에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결성을 호소해왔습니다.
최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도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정경두 장관에게 우회적으로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군은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하는 방안을 사전 검토했습니다.
<정경두 / 국방부 장관> "현재 지금 작전 수행하고 있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여기에서 작전 해역을 더 확대시켜 가지고 하는 방안도 있고…"
군은 청해부대의 파병 규모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국회의 추가 동의가 필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근 / 청해부대 30진 부대장> "청해부대원들은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에는 해적 소탕과 관련 없는 일부 대잠 무기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청해부대 30진 해군 강감찬함이 내일(13일) 출항합니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1순위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부대인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완전 무장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고속단정에 옮겨탑니다.
파병을 앞둔 해군 청해부대 30진의 훈련 모습입니다.
<최현수 / 국방부 대변인> "지금(이번에) 청해부대가 가는 것은 아덴만 쪽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내년 2월까지 이 지역에서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될지도 주목됩니다.
<안규백 / 국회 국방위원장> "우리 청해부대도 기항지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무스카트항을 기항지로 삼고 있잖아요."
미국은 여러 채널을 통해 국제사회에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결성을 호소해왔습니다.
최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도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정경두 장관에게 우회적으로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군은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하는 방안을 사전 검토했습니다.
<정경두 / 국방부 장관> "현재 지금 작전 수행하고 있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여기에서 작전 해역을 더 확대시켜 가지고 하는 방안도 있고…"
군은 청해부대의 파병 규모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국회의 추가 동의가 필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근 / 청해부대 30진 부대장> "청해부대원들은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에는 해적 소탕과 관련 없는 일부 대잠 무기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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