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부산서 'NO 재팬' 현수막 무더기 훼손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부산서 'NO 재팬' 현수막 무더기 훼손…경찰 수사

부산에서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한 현수막이 무더기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어제(11일) 동래구와 연제구 일대에서 일본 불매 운동 관련 현수막 5개를 훼손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이라고 주장한 용의자는 현수막을 자른 사진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 '황금바둑판 만든다'…신안군 순금 매입 추진 논란

전남 신안군이 200kg에 가까운 순금을 매입해 이른바 황금 바둑판을 만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억원을 훌쩍 넘는 예산은 3년에 걸쳐 마련한 기금으로 충당하겠다면서, 바둑의 고향이라는 점을 알리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는데요.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데다, 열악한 지자체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무리한 황금 마케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 생일선물 BMW, 강물에 버린 인도男…"재규어 원했는데"

인도의 한 부잣집 청년이 아버지에게서 생일선물로 받은 BMW 승용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강물에 밀어 넣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청년은 흰색 BMW 신차를 일부러 강에 빠트리고는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는데요.

"청년은 선물로 재규어를 원했는데 아버지가 BMW를 사줘 화가 난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선물 '투정'을 부린 청년은 이 지역 지주의 아들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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