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성범죄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현지시간 10일 엡스타인이 수감 중이던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오전 7시 30분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비보를 듣게 돼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망 원인은 확정할 수 없고 검찰이 수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은 2002∼2005년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매매 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6일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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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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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비보를 듣게 돼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망 원인은 확정할 수 없고 검찰이 수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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