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폭염 기승…태풍 '레끼마' 중국 상륙할 듯
[앵커]
태풍이 지나고 푹푹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가 지났지만 한반도는 연일 펄펄 끓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됐고 서울과 대구, 부산은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한층 강화 됐습니다.
강릉은 18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북상 중인 태풍이 밀어올리는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주말에도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대구 35도, 대전 36도, 서울 37도가 예상됩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따뜻한 공기가 계속해서 쌓이면서 이번 주말까지도 더위가 극심한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 매우 덥겠습니다."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는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 세력을 크게 키워가며 북상 중에 있습니다.
태풍 '레끼마'는 내일 중국 남부에 상륙하겠고 중국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 다음 주 월요일에는 칭다오 부근까지 진출하겠습니다.
한반도는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일요일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월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릴 걸로 보입니다.
일본을 향하고 있는 10호 태풍 '크로사'는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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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가 지났지만 한반도는 연일 펄펄 끓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됐고 서울과 대구, 부산은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한층 강화 됐습니다.
강릉은 18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북상 중인 태풍이 밀어올리는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주말에도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대구 35도, 대전 36도, 서울 37도가 예상됩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따뜻한 공기가 계속해서 쌓이면서 이번 주말까지도 더위가 극심한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 매우 덥겠습니다."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는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 세력을 크게 키워가며 북상 중에 있습니다.
태풍 '레끼마'는 내일 중국 남부에 상륙하겠고 중국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 다음 주 월요일에는 칭다오 부근까지 진출하겠습니다.
한반도는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일요일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월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릴 걸로 보입니다.
일본을 향하고 있는 10호 태풍 '크로사'는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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