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 국방장관 겨냥 "냉전사고 멈춰라" 비난'

미·중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정조준해 중국을 위협하는 냉전사고를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측 일부 인사가 냉전 및 제로섬 사고를 고수하며 기본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이런 방법은 비도덕적이며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미국이 전 세계에 수백개의 군사 기지와 수십만명의 미군을 배치해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의 중국 인권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대해서도 내정 간섭을 하지 말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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