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수혁 주미대사 내정으로 정은혜 비례의원 승계

민주당 비례대표 이수혁 의원이 주미대사로 내정됨에 따라 다음 순번인 정은혜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올해 36세인 정 전 부대변인은 서울 출신으로 부산 신라대를 졸업했으며 2012년 문재인 대선후보 청년특보와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청년 여성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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