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톡톡] 전국 폭염 속 곳곳 소나기…주말 더 더워

요즘 낮 더위는 물론이고 밤에도 후텁지근해서 많이들 지치시죠.

불쾌감이 심한 더위가 계속되면서,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대체 언제 시원해져!'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 노래 제목처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여름이 금방 지나고 가을이 오니까요.

이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순간들 만끽하면서 조금만 더 힘내보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분은 '모자필수. 선풍기 필수. 그나마 좀 낫다.' 하시네요.

이렇게 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니면 조금이나마 더위를 달랠 수 있겠죠.

다음 분은 중요한 말을 해주셨어요.

더운 여름철, 식중독 조심하세요.

요즘 식중독 지수 높습니다.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분은 '아침부터 긴급 재난문자 받았다. 폭염경보.'라고 하시네요.

오늘 이 문자 받으신 분들 많죠.



조금 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면서 이제는 거의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 많은 지역과 동해안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한낮에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더 덥겠습니다.

서울 한낮기온 37도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휴일에는 기온이 약간 내려가긴 하지만 여전히 35도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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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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