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한국콜마, 정부 비판 '막말 영상' 시청 논란 外

▶ 한국콜마, 정부 비판 '막말 영상' 시청 논란

유명 화장품 업체 한국콜마 회장이 직원들에게 한일 관계와 관련한 막말 영상 시청을 강요해 논란입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어제(8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난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담긴 극우 성향 유튜버의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이를 본 일부 직원들이 사내 익명게시판에 불쾌함을 호소했고, 논란이 일자 한국콜마는 윤 회장이 해당 유튜버와 같은 극단적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영상을 튼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김성태 딸 채용, 이석채 회장 관심사"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채용이 이석채 KT 전 회장의 주요 관심사였다는 전 KT 직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KT 채용비리 세 번째 공판에서 2012년 인사업무를 총괄한 김 모 전 전무는 "홈고객부문 당시 사장이 '김 의원 딸의 채용이 회장 관심 사안이고, 김 의원이 회사를 위해 긍정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이 전 회장이 면접에서 불합격권에 있던 지원자들을 합격으로 바꾸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세 자녀 학교 안 보낸 엄마 항소심서 감형

세 자녀를 10년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항소3부는 아동유기와 방임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07년 당시 초등학생인 딸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킨 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보내지 않았고, 2004년에 낳은 아들은 13년간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집에서 방치해오다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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