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다음달 2일 첫 공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강지환씨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2일 열립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강씨 사건의 첫 공판기일이 다음달 2일 오후 1시 50분으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달 9일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강씨는 구속 후 이뤄진 첫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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