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허가 포토레지스트는 삼성전자 신청"

일본 정부가 지난달 한국에 대한 3개 핵심소재 수출 규제 강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수출을 허가한 '포토 레지스터'는 삼성전자가 신청한 물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이 어제 극자외선 포토 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허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업계 관게자들은 이 물량은 삼성전자가 요청한 것으로 아직 반입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본이 3개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수출 허가를 신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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