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중폭 개각…주미대사에 문정인 임명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9일)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6~7곳의 장관급 인사에 대한 검증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쯤 명단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법무부 장관 발탁이 유력하며, 농식품부 장관에는 김현수 현 차관이, 여가부 장관에는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이 거론됩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초 교체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후임자 검증 문제 등으로 유임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조윤제 주미 대사의 후임으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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