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아베 유세에 야유 보낸 시민 격리…"경찰 중립성 의문"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아베에 야유 보낸 시민 격리…"경찰 중립성 의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난달 참의원 선거 유세 때, 야유를 한 시민을 현장에서 붙잡아 끌어낸 현지 경찰의 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홋카이도 경찰감독기구인 도 공안위원회 위원장은 경찰이 대응에 대해 "경찰의 중립성에 의문을 품게 한 조치"라고 밝혔는데요.

논란이 된 사건은 지난달 15일 아베 총리가 삿포로시에서 거리유세를 할 때 발생했습니다.

한 시민이 "아베, 그만둬라. 돌아가라"고 외쳤다가 사복 경찰 5~6명에 의해 격리된 것인데요.

같은 유세 중 "증세 반대"를 외친 여성 유권자도 마찬가지로 경찰에 의해 강제로 이동되기도 했습니다.

▶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눈찢기'에 항의키로

대한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논란이 된 사건은 지난 5일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에서 불거졌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에 3대 2로 역전 승리했는데요.

경기 직후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의 이탈리아 출신 세르지오 부사토 수석코치는 '눈 찢기' 세리머니를 해 공분을 샀습니다.

눈을 찢는 세러머니는 아시아 선수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여러차례 논란이 된 행동인데요.

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항의하는 한편, 해당 코치 징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뉴욕 명소 타임스스퀘어 총격오인 대소동

뉴욕 맨해튼의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한밤중 울려퍼진 굉음에 놀라 사람들이 대피하는 대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사회가 잇따른 총기참사로 충격에 빠진 가운데 오토바이 굉음을 총성으로 착각하면서 발생한 것인데요.

미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일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몸을 피했습니다.

지나가던 모터사이클 몇 대가 굉음을 내자, 일부 사람들이 "총격범이다"라고 외쳤고,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며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여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CBS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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