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밤새 영남 지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약 1시간 전 8시 20분경에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오늘 밤새 영남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에는 내일 새벽 0시쯤 안동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영남지역은 이미 비가 시작이 됐고요.

일부 호남과 강원 남부지역으로도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특히 강원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의 강하고 또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 살펴보면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에 200mm 이상의 큰 비가 집중되겠고요.

충북과 영남, 강원으로도 최고 1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내륙으로는 20~60mm 정도가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일부 영남지역과 해안으로는 태풍특보가 발효됐고요.

경남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큰 피해없도록 각별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자세한 아침기온 살펴보면 서울 26도, 청주 25도, 대구도 25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안동 32도, 부산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는 남부지방은 아침이면 그치겠고요.

경기 내륙과 충청은 오전에, 강원지역은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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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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