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북상, 밤사이 비바람…동해안 200mm↑폭우

태풍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제8호 프란시스코는 부산 남동쪽 약 95km 인근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 밤 9시 전후로 부산이나 창원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새벽에 안동 부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미 영남지방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과 울산 등 일부지역은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차츰 그밖의 지역으로도 확대가 될 텐데요.

내일 새벽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되겠습니다.

특히 동쪽 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이 되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해안에 200mm가 넘는 물폭탄 쏟아지겠고요.

그외 동쪽도 최고 150mm, 수도권과 충남, 호남은 5~30mm 정도로 비의 양차이가 크겠습니다.

또 시속 100k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많겠습니다.

대비 철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영남해안과 해상을 중심으로 강풍특보,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또 빗줄기가 더욱 거세지면서 차츰 그외 내륙에도 태풍특보가 추가 내려지겠습니다.

더위는 살짝 꺾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26도, 창원은 25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32도, 대전과 전주 33도, 대구 34도 예상됩니다.

해상에서도 강한 비바람 몰아치겠고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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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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