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까지 폭염…오후 태풍 영향, 동해안 200㎜
[앵커]
오늘은 점차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쪽 지방에 최고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중부지방은 푹푹 찌겠고요.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남부와 충청, 경기 남부, 강원 남부지방까지 내리고요.
서울은 내일 내리겠습니다.
이미 태풍은 규슈를 통과하고 있고요.
오늘 밤 자정 전후쯤에는 거제 인근 경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상륙과 동시에 태풍의 강도는 많이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가는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과 충북, 영남에는 최고 150mm, 동해안과 경남 해안에는 무려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과 그 밖의 서쪽 지방은 10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안과 내륙으로는 순간적으로 최대시속 100km 이상의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비가 먼저 시작되는 남부지방은 폭염이 차츰 누그러지겠지만 중부지방은 오늘까지는 많이 무덥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 37도, 춘천 36도, 대구는 32도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밤사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동쪽 지방 계신 분들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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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차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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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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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중부지방은 푹푹 찌겠고요.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남부와 충청, 경기 남부, 강원 남부지방까지 내리고요.
서울은 내일 내리겠습니다.
이미 태풍은 규슈를 통과하고 있고요.
오늘 밤 자정 전후쯤에는 거제 인근 경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상륙과 동시에 태풍의 강도는 많이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가는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과 충북, 영남에는 최고 150mm, 동해안과 경남 해안에는 무려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과 그 밖의 서쪽 지방은 10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안과 내륙으로는 순간적으로 최대시속 100km 이상의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비가 먼저 시작되는 남부지방은 폭염이 차츰 누그러지겠지만 중부지방은 오늘까지는 많이 무덥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 37도, 춘천 36도, 대구는 32도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밤사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동쪽 지방 계신 분들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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