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드디어 바뀐 5위 자리…가을야구 티켓 전쟁 시작
[스포츠와이드]
[앵커]
kt가 NC를 제치고 단독 5위로 올라서면서 가을야구 티켓 전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전통의 명문 삼성과 KIA도 호시탐탐 후반기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는 키움과의 주말 원정 2연전을 쓸어 담으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후반기 기준 5위에 올랐습니다.
알칸타라와 쿠에바스 원투펀치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이대은이 벌써 10세이브를 올렸습니다.
kt는 이번 주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백호를 앞세워 5위를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시즌 중반까지 상위권을 지켰던 NC는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어느새 kt에 따라잡혔습니다.
게임 차 없는 6위라 가을야구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
가장 큰 변수는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양의지의 복귀 시점입니다.
다음 주에야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할 양의지가 돌아올 때까지 버티는 게 급선무입니다.
삼성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윌리엄슨이 4할이 넘는 타율로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가을야구 참여 여부를 가를 마지막 카드는 외국인 선수 교체입니다.
맥과이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지면서 삼성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박흥식 대행 체제 출범 이후 30승 27패로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KIA도 가을야구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5위 kt와 격차는 5.5게임.
에이스 양현종이 호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베테랑 야수들의 분발이 절실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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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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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막내 구단 kt는 키움과의 주말 원정 2연전을 쓸어 담으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후반기 기준 5위에 올랐습니다.
알칸타라와 쿠에바스 원투펀치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이대은이 벌써 10세이브를 올렸습니다.
kt는 이번 주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백호를 앞세워 5위를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시즌 중반까지 상위권을 지켰던 NC는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어느새 kt에 따라잡혔습니다.
게임 차 없는 6위라 가을야구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
가장 큰 변수는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양의지의 복귀 시점입니다.
다음 주에야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할 양의지가 돌아올 때까지 버티는 게 급선무입니다.
삼성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윌리엄슨이 4할이 넘는 타율로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가을야구 참여 여부를 가를 마지막 카드는 외국인 선수 교체입니다.
맥과이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지면서 삼성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박흥식 대행 체제 출범 이후 30승 27패로 5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KIA도 가을야구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5위 kt와 격차는 5.5게임.
에이스 양현종이 호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베테랑 야수들의 분발이 절실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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