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가상화폐 거래소 공격으로 2조원대 탈취혐의"

북한이 외국 금융기관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으로 금품을 탈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이 201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최소 17개국의 금융기관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35차례에 걸친 사이버 공격을 통해 약 2조4천억원을 탈취한 혐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에는 인도, 칠레, 나이지리아 등이 포함돼 있고, 조선인민군정찰총국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는 부대가 대량파괴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공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